00:00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를 쓴 남성이 수사관들에게 양팔을 붙들려 걸어옵니다.
00:05한강공원 인근에서 흉기를 들고 이상행동을 보인 40대 남성 A씨가 구속영장 심사에 출석했습니다.
00:13법원 출입문에 들어설 때까지 취재진 앞에서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0:26한 시간가량 진행된 심사를 마치고 나오면서도 잘못했지만 억울하다며 반성없는 태도로 일관했습니다.
00:35A씨의 항변에도 법원은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00:38A씨는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27일 오후 서울 양화항공원 인근에서 흉기를 들고 돌아다니다가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00:47다가오는 차를 가로막고 뛰어들 듯이 위협하고 사람들이 피신해 있는 카페로 다가가 문을 강제로 열려고 하기도 했습니다.
00:55미리 문을 걸어잠근 카페 점주의 기지 덕분에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01:01하지만 연휴 마지막 날 나들이 나왔던 시민들이 난데없는 흉기 난동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01:08A씨의 신병을 확보한 경찰은 왜 범행하게 됐는지 정확한 동기를 밝힐 방침입니다.
01:14YTN 송수연입니다.
01:17비디오에 있는 아이들뉴을 한번 방침해 드리겠습니다.
01:17그리우시아 내 세번에는 연휴을 틀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