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무참히 살해한 장윤기에게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00:0630년간 전자발찌를 부착하라는 명령도 내렸습니다.
00:11사형을 내려달라 호소했던 유족들은 반발했는데요.
00:14재판부는 다만 가석방은 없어야 한다는 의견을 덧붙였습니다.
00:19공국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3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잔혹하게 살해한 장윤기가 호송차에서 내립니다.
00:28연갈색 수의와 노란 명찰을 달고 머리는 짧게 잘랐습니다.
00:341심 법원은 강간살인 등 8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윤기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00:4230년간 전자발찌 부착도 명령했습니다.
00:46강간살인과 살인미수, 외국인 여성 성폭행 등 주요 혐의가 모두 유죄로 인정됐습니다.
00:53재판부는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허위 진술로 일관하고 반성하는 태도도 없었다고 질타했습니다.
01:02다만 사형과 무기징역 사이 간극을 메울 절대적 종신형이 없다는 점을 참작했다며
01:08영구적으로 수감생활 고통 속에서 참회하는 것이지 선처하는 게 아니다고 양형 유의를 설명했습니다.
01:16특히 장윤기가 생존하는 동안 가석방을 허용하지 않고 형을 철저히 집행해야 한다는 게 재판부의 일치된 견해라고 덧붙였습니다.
01:27장윤기는 별다른 표정 변화 없이 자리를 지켰습니다.
01:31반면 고 이채은 양 유가족은 재판부의 무기징역 선고에 흐느끼며 반발했습니다.
01:52유가족 측은 즉각 항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56채널A 뉴스 공진입니다.
02:07그래도 경건은 재판부를 식용하여 잊지 말아야 Remontуры bed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