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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요트의 '살아있는 전설' 하지민 선수가 자신의 5번째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4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하지민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요트 남자 딩기 결승 레이스에서, 바람과 조류를 정확히 읽어내는 경기 능력을 앞세워 최고점인 9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민은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같은 종목에서 이미 3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직전 항저우 대회에서 바람이 불지 않아 최종 레이스가 취소돼 은메달에 그쳤지만, 아이치·나고야 대회에서 다시 정상을 탈환하며 2028년 LA 올림픽 출전권도 손에 넣었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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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우리나라 요트의 살아있는 전설 하주민 선수가 자신의 5번째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4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00:08하주민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요트 남자 딩기 결승 레이스에서 바람과 조류를 정확히 읽어내는 경기 능력을 앞세워 최고점인 9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00:19하주민은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 팔렌방 아시안게임 같은 종목에서 이미 3연패를 달성했습니다.
00:30아이치나고야 아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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