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스페인에서 87세 노인 강제 퇴거 사건으로 촉발된 주택난 항의 시위가 날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3일 스페인 전역에서 주택난 대책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렸는데, 수도 마드리드에만 당국 추산 7만 명, 주최 측 추산 50만 명이 모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임대료 제한과 총파업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행진했습니다.

마드리드 시내 푸에르타델솔 광장에는 약 2천 명이 천막을 치고 7일째 노숙 농성 중입니다.

발렌시아에서는 시위대와 충돌한 경찰이 최루탄과 고무총을 쏘며 시위대를 강제 해산했습니다.

애초 50여 개 도시에서 집회가 예정됐으나 바르셀로나 등 일부 지역은 폭우로 연기됐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1004043243607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스페인에서는 87세 노인 강제 퇴거 사건으로 촉발된 주택난 항의 시위가 날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3일 스페인 전역에서 주택난 대책을 요구하는
00:12집회가 열렸는데요. 수도 마드리드에서만 당국 추산 7만명, 주최측 추산 50만명이 모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임대료 제한과 총파업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보시는 것처럼
00:26행진했습니다.
00:27감사합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