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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감독조합이 최근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해 영화에 대한 비판과 비난이 아닌 인신에 대한 선 넘은 공격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조합은 오늘(4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입장문을 통해 한 편의 영화에 대한 평가가 그 사람의 다음 창작까지 꺾으려는 공격으로 번져 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창작자는 작품에 대해 비판받을 수 있지만, 그 비판이 창작자 개인의 삶과 생업을 무너뜨리는 방식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창작자가 비판을 감수하면서도 다시 창작할 수 있는 환경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한국영화의 미래를 지키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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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오늘 홈페이지에 공개한 입장문을 통해서 한편의 영화에 대한 평가가 그 사람의 다음 창작까지 꺾으려는 공격으로 번져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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