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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분 전


종합 3위로 이번 아시안게임을 마친 대한민국 선수단이 오늘 귀국했습니다.

잇따른 '군 면제' 발언 논란 직후라 행사 분위기는 마냥 밝지만은 않았습니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들과 선수들이 삼삼오오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직접 꽃다발을 건네며 선수단을 맞이합니다.

환영행사 자리였지만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일부 선수들의 '군 면제' 발언 논란에 대해 먼저 고개를 숙였습니다.

[유승민 / 대한체육회 회장]
이제 고국에서 사랑하는 가족, 동료들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누리시길 바라며 대한민국 국가대표라는 이름의 무게를 훌륭히 견뎌내 준 여러분께 가슴 깊이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마지막으로 으로 상처를 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대한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선수단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발 방지를 위해 선수 교육을 강화할 계획도 밝혔습니다.

[유승민 / 대한체육회 회장]
즉흥적 발언이라곤 하지만, 대한체육회 차원에서 앞으로 이런 문제들이 재발되지 않도록 더욱더 꼼꼼히 살펴서…

다만 축구처럼 선수촌에서 훈련하지 않는 종목까지 관리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승민 / 대한체육회 회장]
프로가 주축이 되는 종목들은 저희가 어떻게 (관리)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관계 기관들이랑 긴밀하게 협력을 해서…

이번 아시안게임 태극마크 선수들이 땀과 눈물로 거둔 개인의 성취, 메달 경쟁 박수와 격렬를 받아 마땅합니다만

메달 경쟁 못지않게 선수단 관리에도 과제를 남겼죠.

잠시 뒤 김종석의 왜에서 청년들의 공정 역린을 건드린 병역 특례 발언들 좀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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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바로 두 번째 리포트 가보겠습니다.
00:03체육회장도 고개 숙인 병역 논란.
00:06종합 3위 이번 아시안게임을 마친 우리 대한민국 선수단 태국마크 선수단이 오늘 귀국을 했습니다.
00:14글쎄요, 잇따른 군면제 발언 논란 직후라 행사 분위기가 마냥 저렇게 밝지만은 않았습니다.
00:22대원체육국 관계자들이 3.35 입국장의 모습을 드러냈고
00:25최희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직접 꽃다발을 건네면서 선수단을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00:33보이시죠?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00:35일부 선수들의 군면제 논란, 발언 논란에 대해서 먼저 고개를 숙였습니다.
00:44고국에서 사랑하는 가족, 동료들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누리시길 바라며
00:50대한민국 국가대표라는 이름의 무게를 훌륭히 견전해준 여러분께 가슴 깊이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00:59마지막으로 일부 선수들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를 받으신 국민 여러분들과 국군 장병 여러분들께
01:08대한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01:12선수단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01:17일부 선수들의 경솔한 발언이라고 표현했죠.
01:20그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선수 교육을 강화할 계획도 밝혔습니다.
01:35다만 축구 대표팀처럼 선수촌에서 훈련하지 않는 종목까지 관리하는 데는 분명 한계가 있다고도 유승민 회장 설명합니다.
01:46프로가 주축이 되는 종목들은 저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아니기 때문에
01:51관계 기관들이랑 긴밀하게 협력을 해서
01:54이번 아시안게임 태극마크 선수들, 땀과 눈물로 거둔 개인의 성취, 메달 경쟁, 국위선양, 박수와 격례를 받아 마땅합니다만
02:05메달 경쟁 못지않게 선수단 관리에도 큰 과제를 남긴 이번 아시안게임입니다.
02:10잠시 뒤에 김종석의 외에서 청년들의 공정영린을 건드린 병역 특혜 논란의 발언들을 좀 더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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