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제가 먼저 준비한 뉴스 마지막은 이 사람입니다.
00:04바로 박진영 위원장.
00:06월 200받는지 몰랐다는데요.
00:08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요.
00:13최근 불거진 무보수 논란.
00:16그러니까 무보수라더니 매달 경비 200만 원을 받았다.
00:20그리고 공적으로 출장 가서 사적인 일을 했다.
00:22이런 야당의 의혹 제기로 내일 국정감사의 증인으로 출석을 하는데요.
00:26국감에 앞서 오늘 박진영 위원장 이렇게 해명을 했습니다.
00:32박진영 위원장 같은 경우는 지금 현재 문체부의 예산으로 사업을 진행하려는 분이기 때문에
00:41당연히 이곳에 와서 당당하게 본인이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시고
00:46앞으로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고
00:48지금 혹시 진행하고자 하는 사업이 국민적 의혹을 가질 만한 사안이 있으면
00:55소상히 설명을 해주시면 된다고 생각해서 증인 요청을 했습니다.
01:02일단 받는 줄 몰랐어요.
01:05저 무보수를 한다고 했으니까 안 받을게요 하고 반납하면 되죠.
01:11사실 저는 그러고 싶은 마음이 더 커요.
01:13정부 예산으로 떠난 미국 뉴욕 출장에서 일부러 일부러 회사 일을 처리했다고도 얘기합니다.
01:23이렇게 하면 이 일을 아무도 안 합니다.
01:27누가 누가 이 일을 맡겠어요.
01:30저 그냥 가서 문제가 되더라도 정부 일과 회사 일을 같이 하겠습니다.
01:36일부러 말은 좀 그렇지만.
01:38알면서 한 거예요.
01:40그러면서 본인의 진정성을 의심하지 말아달라고 했는데요.
01:44돈을 받은 것도 후임자를 위한 일이라고 했습니다.
01:59국민의힘은 박진영 위원장의 직책 수행 경비 의혹과 상표권 독점 출원 의혹 등을
02:05내일 국정감사에서 집중 추궁할 계획입니다.
02:08오늘 오후에 이재명 대통령 SNS에 이런 글을 썼습니다.
02:13박진영 위원장을 향해서 보수도 없이 애쓰고 계신데 합당한 예우를 해드리지 못해 안타깝다.
02:19이렇게 적었습니다.
02:20김종석의 리포트 오늘은 6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