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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앵커]
북한 포로 송환을 일방 공개한 우크라이나, 아직 제대로된 사과는 없죠.

오히려 대통령실 관계자가 "한국이 경유를 수출해 러시아 전쟁을 돕고 있다"며 문제삼고 나섰습니다.

청와대가 방금 전 강한 반박 입장을 냈습니다.

"사실과 다른 부적절한 언급"이라며 사실확인 없이 대한민국의 신뢰를 훼손할 수있는 언급을 자제하라고요.

이현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우크라이나가 한국이 러시아의 연료 부족 사태를 해결줬다며 공개 비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보좌관은 "한국이 지난 7~8월 러시아로 경유를 수출했다"며 "우크라의 공격으로 러시아가 연료 부족 사태에 빠진 시기에 수출이 시작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이 경유 수출로 서방 우방국들의 대러 압박을 무력화시켰다는 겁니다.

해당 주장은 영국 가디언지의 보도를 인용한 것으로 대부분 경유로 구성된 17만 6천 톤의 석유제품이 울산항과 여수항 등을 통해 수출됐다는 내용입니다.

이 과정에서 유조선 7척이 이용된 걸로 나타났는데, 일본으로 간다 신고하고 러시아로 향한 아스토리아 호 처럼 일부 선박들은 목적지를 속이기도 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전략물자는 물론 비전략물자 1400여개 도 수출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한국과 우크라는 북한군 포로 송환 과정에서도 갈등을 빚었습니다.

우리 정부가 한국행 공개에 사과를 요구했지만, 우크라 측은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이현재입니다.

영상편집 : 박선욱


이현재 기자 guswo1321@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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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북한 포로 송환을 일방 공개한 우크라이나 아직 제대로 된 사과가 없죠.
00:04오히려 대통령실 관계자가 나서 한국이 경유를 수출해 러시아 전쟁을 돕고 있다며 문제를 삼고 나섰습니다.
00:11청와대가 방금 전 강한 반박 입장을 냈습니다.
00:14사실과 다른 부적절한 언급이라며 대한민국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는 언급을 자제하라고요.
00:20이현재 기자입니다.
00:24우크라이나가 한국이 러시아의 연료 부족 사태를 해결해줬다며 공개 비판했습니다.
00:30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보좌관은 한국이 지난 7월에서 8월 러시아로 경유를 수출했다며
00:37우크라의 공격으로 러시아가 연료 부족 사태에 빠진 시기에 수출이 시작됐다고 주장했습니다.
00:44한국이 경유 수출로 서방 우방국들의 대로 압박을 무력화시켰다는 겁니다.
00:50해당 주장은 영국 가디언지의 보도를 인용한 것으로
00:54대부분 경유로 구성된 17만 6천 톤의 석유 제품이 울산항과 여수항 등을 통해 수출됐다는 내용입니다.
01:03이 과정에서 유조선 7척이 이용된 걸로 나타났는데
01:07일본으로 간다 신고하고 러시아로 향한 아스토리아호 같이
01:11일부 선박들은 목적지를 속이기도 했습니다.
01:15우리 정부는 전략물자는 물론 비전략물자 1,400여 개도
01:20수출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01:23한국과 우크라는 북한군 포로 송환 과정에서도 갈등을 빚었습니다.
01:29우리 정부가 한국행 공개에 사과를 요구했지만
01:33우크라 측은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01:36채널A 뉴스 이현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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