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부상을 입고도 아직 수로에 머무는 흑상어, 북항이를 만나기 위해 부산 북항에는 한글날 연휴 첫날부터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00:09또 대전에서는 전통문화와 현대예술을 접목한 축제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00:15오승훈 기자입니다.
00:19커다란 흑상어 한 마리가 지느러미를 드러낸 채 인공수로를 유유히 헤엄칩니다.
00:25상처를 입고도 20일 넘게 수로에 머물고 있는 북항입니다.
00:30부산에 명물이 된 북항이를 직접 본 관람객들은 공원에서 상어를 보는 게 그저 신기합니다.
00:49북항이를 보러 온 관람객 수는 이미 100만 명을 훌쩍 넘긴 가운데 사흘 연휴에도 북항엔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00:57두 차례에 걸친 구조작업이 실패로 돌아간 뒤 당국은 북항이가 스스로 수로를 빠져나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01:05성인 남성 두 명이 삿발을 붙잡고 힘겨루기를 벌이며 탐색전을 펼칩니다.
01:10순식간에 밀어치기로 상대를 넘어뜨리며 모래판에서 승기를 거머쥡니다.
01:17한글날 이렇게 즐거운 축제가 있어서 왔는데 씨름 경기도 하고 같이 체험도 하니까 너무 재밌었습니다.
01:24축제장 한 편에 마련된 서바이벌 체험장은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입니다.
01:33이곳 축제장에서는 이렇게 전술 장비를 직접 착용해보고 비비탄 사격 체험도 해볼 수 있습니다.
01:39나무를 활용한 체험장에서는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모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갔습니다.
01:46나무로 만든 장난감 놀이도 되게 재밌었고 그림 같은 거 보는 것도 되게 재밌고 이따가 작은 의자도 만들 예정이거든요.
01:57개천절 연휴에 이어 다시 찾아온 사흘 연휴에 시민들은 자연과 함께 가을 여유를 한껏 만끽했습니다.
02:04개천절 연휴에 시민들에게 인기 만점의 시각의 시각의 시각의 시각의 시각의 시각의 시각의 시각의 시각의 시각의 시각의 시각의 시각의 시각의 시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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