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최근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군대항과 좋다는 일부 선수 발언이 논란이 됐지만 연예계에선 군 복무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00:11대중에게 이치는 이른바 군백기 대신 전성기를 뜻하는 니즈를 빗댄 군 니즈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인데요. 왜 그런지 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4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해온 로운부터 선제없고 티어로 얼굴을 알린 송건희와 잇따라 주연작을 선보인 김영대, 뉴이스트 출신 가수 백호 등.
00:35좀처럼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스타들이 한 무대에 모인 건 다름 아닌 군대 때문입니다.
00:41화려한 무대의상 대신 짧게 깎은 머리와 단정한 군복 차림이 팬들에게는 색다른 모습으로 다가갑니다.
00:49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는 자유로운 하늘 아래 서 있습니다.
01:00평소라면 보기 힘든 스타들의 이색 조합도 군대에선 가능합니다.
01:05그룹 아이콘의 김동혁과 강다니엘 백호가 호흡을 맞춘 에이티즈의 배드 안무 영상은 SNS에서 조회수 600만 회를 넘기며 폭발적인 호흡을 끌어냈습니다.
01:16그룹 ATBO 출신 가수 정승환은 군복무중 행사 영상이 큰 주목을 받으며 SNS 팔로워 수가 급증했습니다.
01:24군복이 퍼스널 컬러라는 찬사까지 나오며 태삼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킨 겁니다.
01:31한때 이때는 남성 연예인의 활동에 쉼표를 찍는 공백기로 통했지만 이젠 새로운 전성기를 여는 계기가 된 셈입니다.
01:39가수 우즈는 군복무중이던 2024년 부른 드라우닝 영상이 입소물을 타면서 음원차트 역주행은 물론 인지도까지 크게 높여 한층 달라진 위상으로 연예계에 돌아왔습니다.
01:53스타의 발목을 잡던 군백기가 이제는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기회로 바뀌고 있습니다.
01:59YTN 김승환입니다.
02:00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