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진실은 뭘까요? 지난주 국정감사에서 법무부 장관대행은 이화영 전 부지사 측의 가석방 문의나 요청은 없었다고 했었습니다.
00:09하지만 이 전 부지사 변호인 측은 지난해 연말 가석방 요청 서류를 법무부에 보냈지만 답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0:18송진섭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21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인 이진수 차관은 국감장에서 이화영 전 부지사의 가석방 문의 요청은 없었다고 답변했습니다.
00:30이화영 부지사 측이나 아니면 대통령실 아니면 여권 관계자로부터 가석방에 대한 문의나 요청이나 의사 전달을 받은 사실이 있습니까?
00:42아니요, 없습니다.
00:43가석방 심사 대상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00:45이화영 대상자는 법정 요건을 갖추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가석방 심사 대상이 아닙니다.
00:52하지만 이 전 부지사 변호인은 채널A에 지난해 말 법무부 담당 부서에 서류를 제출해 가석방과 형 집행정지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01:02이후 법무부의 회신이나 응답은 받지 못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01:07가석방 심사 요청 여부를 두고 양측의 주장이 완전히 엇갈리는 겁니다.
01:11법무부는 가석방 관련 내용은 개인정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01:17법무부 관계자는 이 전 부지사 가석방 신청 여부에 대한 확인 없이 가석방을 신청할 권한 자체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01:25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