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돈이 계속 있었던 건 아닐 거잖아요.
00:03그 뒤에 또...
00:04자꾸 들어온 빌려가야 돼.
00:05빌려가야 돼.
00:06빌려가야 돼.
00:06이제 못하겠다 했는데
00:08이제 은행 대출 얘기도 나오고 하니까
00:10어머니께서는 또 이제 그게 되나 싶은 생각이 드니까
00:13또 지인분들, 또 얘기가 돈을 빌리고
00:15또 제 동생 카드 대출을 해서 뭐 또 그래 입금하고
00:19어떡하냐.
00:20요것만 들어가면 나 혼자 카니.
00:23요것만 들어가면 나 혼자 카니깐.
00:35대출 한 건은 납부 안 해도 될 줄 알았는데
00:37한 건도 96만 원 납부해야 된대요.
00:41보증보험이 삭제돼서 42만 원 더 납부해야 돼요.
00:44금액 측정이 너무 진짜...
00:46과태료 납부해야 돼요.
00:4812만 원만 정말 부탁드리면 안 되나요?
00:53진짜 참아리 해야말리 요거는 진짜 요거는 나오는 거 싶으면
00:56뭐 뭐 안싸 해결이 다 되잖아.
00:59요기는 또 이제 이제 어머니가 더 이상 뭐 돈을 못 구하니까
01:04본인이 이제 대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고
01:07이 여성 안심대출 뭐 이런 거를 알아보고 나서
01:10이제 이 대출을 받아서 자기한테 돈을 줄 수 없느냐
01:14이제 그런 요구도 했는 것 같더라고요.
01:15그러니까 어머니 이거라도 밖에 도와주시면 안 될까요?
01:24우와 대부업체...
01:26너무 너무 열받는다 진짜.
01:29대부업체 대출을 받으라고 어머니한테 권유를 했다.
01:33어머니 명의로.
01:34뭐지?
01:35이야...
01:36그냥 쥐X 같아.
01:37쥐...
01:38그 저기 밑빠진 데다가 거기서 파먹는 그 쥐...
01:41아주 그냥 교활한 인간입니까?
01:43이거 잡아야 되는 거야.
01:44이건 찾는 게 아니에요.
01:45진짜 잡아야 돼요.
01:46이건 잡아야 돼.
01:48사체를 지금 쓰라고 지금 하시는 거예요?
01:50이 정도면 대부업이면...
01:54그리고 하다 하다 그 세입자가 이제 자기 죽는다고
01:59농약 사진이랑 자해하는 사진도 막 보내고
02:02이제 이런 것도 보내면서 감정적으로 되게 좀 많이
02:05어머니한테 어필을 많이 했던 것 같더라고요.
02:07어머!
02:08진짜 고통이 심해서 자해도 하고
02:10진짜 죽고 싶지 않은데...
02:12너무 아파요, 어머니.
02:15못 버티겠어요.
02:17너무 힘드니까 농약을 준비해놓고 있다.
02:19언제라도 이제 뭐...
02:21먹고 싶다는 식으로.
02:22혁박이죠, 혁박이죠.
02:23혁박이죠.
02:24혁박이죠.
02:25혁박이죠.
02:25혁박이죠.
02:26혁박이죠.
02:26근데 그게...
02:27그게 끝이 아니라...
02:29끝이 아니에요.
02:29끝이 아니에요.
02:30혁박이죠.
02:31그...
02:32자기가 중고에 물건을 판매한다고 올려놓고
02:37돈만 받고 물건을 안 보내서 그 피해자한테 지금 고소를 당해서
02:41구속이 될 것 같다.
02:42그러면서 자기가 구속되면 어머니 돈을 갚을 수 없으니까
02:47합의금을 또 달라는 식으로 또 돈을 요구하기도 하고요.
02:51어머니, 피해자가 합의하라는데 정말 안 될까요?
02:56살려주실 수 없는 거죠, 더 이상.
02:58어머니, 제발요.
03:01진짜 돈 맡겨놨어?
03:02아니, 돈...
03:02돈 맡겨놨어?
03:04아니, 별의별 이유를 다 대면서 돈을 계속 빌리네.
03:09계속 어머니, 어머니 하면서...
03:11그러니까 처음에, 맨 처음에 아프다고 했을 때 어머니가 선뜻 빌려주셨잖아요.
03:16그러니까 아, 마음이 약한 사람이구나.
03:18내가 좀 불쌍하게 보이면 계속해서 돈이 나오겠다.
03:21이렇게 생각하는 거지, 안 들어간 거죠.
03:23어떻게 저렇게 뻔뻔하지?
03:25결국에는 본인 돈 받고 싶으면 내 구속 막아라.
03:30지금 이 협박하는 게 맞죠?
03:33그렇죠, 네. 그런 거죠.
03:34다 이 협박이에요.
03:36그런데 이 당시에는 어머니가 진짜 돈이 없어서
03:41한 두세 달 동안은 돈을 못 주신 것 같아요.
03:45그랬더니 사실은 자기 통장에 3억이 있다 이러면서 다시 연락이 왔거든요.
03:533억이요?
03:55네, 3억이 있다고 연락이.
03:57통장에 돈은 있는데 이게 압류가 된 상태라서
04:00압류를 풀기 위해서 또 돈이 필요하다는 식으로 해가지고 또...
04:05솔직하게 다 말씀드릴게요.
04:07원래 1억 6천 정도가 있었고요.
04:108천만 원은 은행 계좌고
04:12계좌에는 7천만 원 정도 있어요.
04:161억 6천 정도의 돈이 필요하다고
04:17돈 잔고가 사실 있다라고 어머니를 믿게 해버리는 거예요?
04:20이번에는 다른 수법으로 또...
04:22이제 더 이상 앞에 했던 수법들이 안 먹히니까
04:24다른 거를 보이는 생각은 된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04:27그래서 근데 어머니가 좀 믿을 수밖에 없는 게
04:29실제로 이렇게 보면 잔액 금액을 이렇게 정확하게 이렇게 또 찍히 있긴 해요.
04:34그렇죠, 어머니들은 상상도 못하고 저 믿으시죠.
04:37다 나눠서 들어있긴 하네, 모여지기로는.
04:41그리고 어머니를 더 믿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04:45세입자가 어머니한테
04:47법원 직원하고 통화한 내역,
04:49그다음에 은행 직원하고 통화한 내역도
04:51보니까 쪽으로 보냈었더라고요.
04:53법원 직원이랑 통화를 했다는 그 증거를 보냈다.
04:56안녕하십니까?
04:57국민과 함께하는 직원법원입니다.
05:01안녕하세요, 저희가 압류과 때문에
05:03문의드릴 게 있어서 전화드렸습니다.
05:04네, 말씀하세요.
05:07지금 압류가 안 풀려가지고 왔는데
05:10어떻게 된 건지 좀 알고 싶어서 설명해드립니다.
05:14성함이랑 주민번호 앞자리 불러주시겠어요?
05:17네, 8...
05:20잠시만요.
05:23어제 신용회복에서 신용불량정보 등지 중에
05:27재등지 등록되었네요.
05:29이거 민원금 납부하셔야 합니다.
05:32이거 납부하시면
05:33압류 해지되시니까 납부하십니다.
05:36그럼 납부하면 압류는 빨리 풀립니까?
05:39네, 이거 바로 서류 들고 옆에 은행 가셔서
05:42제출하시면 압류 해지되십니다.
05:45마감일이랑 겹쳐서 압무적으로
05:47처리 안 되실 수 있기 때문에
05:48가급적이고 고정적으로 납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05:52네, 일단 알겠습니다.
05:53제가 좀 빨리 풀어주십시오.
05:55또 압류야?
05:56아, 우리가 알겠다.
05:57늘 됐다.
05:58늘 됐다.
05:59내 돈이 있는데 압류가 됐다.
06:01사기 패턴.
06:02저게 법원 직원인지 어떻게 알아요?
06:04지금 자기가 쇼하고 앉았는데.
06:05통화를 했다는 걸 보내준 거죠?
06:07네, 맞습니다.
06:08저게 한 사람일까요?
06:09아니면 두 사람일까요?
06:11법원 직원하고 저런 식으로 그냥 통화를 할 수가 있나?
06:15그런데 어머님이 이걸 들었을 때는
06:18그때는 어땠어요, 어머님?
06:20법원 직원이 이번만 이번만 풀린다 하니
06:23또 그 말 믿고 또 진짜 이번만 풀리겠지
06:28또였고 이번만 이번만 풀리면
06:31만사 해결이 다 된다 싶어 또였고
06:33그런 거지.
06:34그래서 티망이었네, 이건 또?
06:37네.
06:37저 말을 이제 믿게 되는 거죠.
06:40그렇죠.
06:40말도 안 돼.
06:41원수도 있으시고
06:42조작을 한다는 것도 사실상 모르실 수도 있고
06:46법원 직원은 저런 얘기 하지 않아요.
06:49압류나 가압류를 한 건 채권자가 하는 거잖아요.
06:51그렇죠.
06:51돈 받을 사람이.
06:52그러니까 돈 받을 사람과 저런 통화를 했다라고 하면
06:55그나마 이해가 되는데
06:56법원 직원은 저런 얘기를 절대로 하지 않아요.
06:59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들이에요.
07:01아무런 상관 없는 거잖아.
07:02아무런 상관이 없는 전화였던 거예요.
07:04쇼 다 얘기해요.
07:05그리고 일단은 저희가 듣기에는
07:06통화 내용도 당연히 의심스러운데
07:07의뢰인한테는 사실 저게 유일한 희망이었던 거 아니에요?
07:11그렇죠.
07:11돈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잖아요.
07:14이게 법원 직원 말고도
07:16은행 직원하고 통화했다는 거를
07:18또 어머님한테 보냈었대요.
07:20그러니까 이제 어머님 입장에서는
07:21법원이나 은행 직원이 설마 거짓말 치겠나?
07:24그러면서 이제 내가 들어간 돈 있으니까
07:27그럼 이거 믿고
07:27또 이제 내가 넣어야지
07:29재풀리지 않겠나
07:30이 생각을 하셨던 거죠.
07:32너무 못됐다 진짜.
07:33그러니까요.
07:34너무 좋아.
07:35아 Carly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