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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시간 전


행안장관 "임은정, 직위 이용한 정치 행동인지 감찰"
윤호중 "임은정, 직무 무관한 정치권 주장 동조 발언"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윤호중, 임은정에 경고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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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두 번째 주인공은 임은정 광주중수청장. 안녕하십니까. 임은정은 빼놓으셨어요. 윤호중 장관 얘기 들어보시죠.
00:15대통령의 인사권 그리고 헌법과 법률에 의해서 진행되고 있는 절차에 대해 광주지방중수청장이라는 직위를 이용한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00:29지방중수청청장으로서의 품위에 걸맞지 않는 행동으로 보여져서 감찰을 지시하게 된 것입니다.
00:37어떠한 위압으로부터도 굴하지 않고 정의롭게 수사권을 행사할 수 있는 분이 아닐까 기대를 했습니다.
00:45그런데 약간 좀 실망을 시키고 있죠.
00:50윤 장관 얘기 좀 더 들어보겠습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한다는 겁니다.
00:59감찰청에 있을 때 충분히 의견 피력했는데 중수청 직책마토는 거듭 얘기한다.
01:03직위를 이용한 정치 행동 아닐지 감찰 지시했다는 거예요.
01:07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시켜라.
01:09집단행동 용인했던 과거 검찰 관행.
01:11중수청에 가지고 오지 마라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01:14감찰한다는 겁니다.
01:16이렇게 되면 중수청 1호 감찰 대상이 임은정 광주중수청장이 돼요.
01:23감찰 즉시 착수.
01:27대면 조사 가능성 얘기 나오고요.
01:29행안위의 징계 소집 요청 가능성 얘기 나오고요.
01:32중징계 시 직위 해제도 가능하다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01:35그런데 이른바 문조 어쩌구 저쩌구 저쩌구 쪽에서 임은정 징계하지 마라라고 업무하고 나섰습니다.
01:50들어보시죠.
01:52다들 눈치 보면서 조직 논리에 침묵하고 있을 때
01:57일신상의 유불리를 따져서 가만히 있을 때
02:00굳이 나서서 커리어를 희생하면서까지 말을 해서
02:04그런 정신을 가진 공직자라서 우리가 환호했던 거잖아요.
02:07조직의 기강 문제 삼을 수 있죠.
02:09일리 있습니다.
02:10그런데 임은정 청장 같은 정신이 조직을 결국은 더 건강하게 만든다.
02:16그걸 믿고 우리가 박수를 친 거잖아요.
02:18특히 검찰공화국의 내란을 이기고 탄생한 이재명 정부니까
02:24그런 임은정 청장의 발언이 불편하더라도
02:28불편하다는 이유로 징계를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02:31그게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킨 가치를 생각한다면 더 어울리는 조치다.
02:35대통령이 더 이상 문제 삼지 말라고 하던가
02:37정리를 최종적으로 그렇게 해줘야 된다고 저는 생각해요.
02:42김지용. 대통령이 고른 김지용 중수총장 후보자에 대해서
02:45거센 반발을 하던 그룹에서
02:47임은정 징계하지 마라라고 나선 겁니다.
02:51친문 일부 의원들의 반응도 취재되고 있는데요.
02:59대통령에게 불편한 말을 했다는 이유로 공개 망신 주는 건데
03:01그거 민주정권 아닙니까?
03:05친문 의원들도 괴를 같이 합니다.
03:08그래서 김지용 중수총장 사태를 이게 정말 검찰개혁의 이견으로 보지 않고
03:14세력 대결과 신경전으로 보는 시각, 정치적 시각이 많습니다.
03:22정치권에서 친명들 다 어디 갔냐라는 얘기도 나옵니다.
03:25그러자 김민석 대표가 이런 얘기했습니다.
03:31저한테도 도대체 왜 가만히 있냐.
03:35내지는 가만히 두냐라고 정말 아주 꽉 차서 목이 넘칠 만큼 많은 이야기가 옵니다.
03:43그런데 저희들도 다양한 방식으로 적절한 메시지도 보내고 또 그렇게 하면 또 그것은 이런 성까지만 하겠다는 이야기를 또 전에 듣기도 하고
03:54그렇습니다.
03:55노력의 임계점이 달하고 있다고 많은 분들이 느끼고 있는 것이고
04:02임은정 총장의 경우도 저는 이미 그런 취지에서 많은 지적들이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4:11점자는 경고로도 볼 수 있지만
04:15떼놓고 말하면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겠다라는 얘기로도 들립니다.
04:18임은정 중수청장이, 광주 중수청장이 사실은 저런 얘기를 광주 중수청장 된 다음에 한 게 아니잖아요.
04:29그전에도 수없이 했지 않습니까?
04:32그래놓고 광주 중수청장으로 또 임명을 했어요.
04:35그리고 지금 중수청이 컴퓨터도 안 되고 다 안 되는데
04:40감찰을 하면 감찰관이 있어야 하는데 감찰관이 또 없거든요.
04:44감찰관이 마땅치 않다.
04:45그래서 감찰관 직무대행자, 이 정부는 직무대행자가 굉장히 많습니다.
04:50감찰관도 직무대행이 있습니까?
04:51공수청, 경찰청, 중수청도 다 직무대행이에요.
04:55그럼 이제 감찰관도 직무대행자가, 직무 담당관이 직무대행을 한다는 거 아닙니까?
05:01제가 볼 때는 감찰을 하려고 하는데 인원이 있는지 첫째 모르겠고
05:04두 번째는 컴퓨터가 제대로 안 돼 있다고 하니까
05:08감찰을 또 이렇게 수기로 대면으로 할지 어쩔지 모르겠어요.
05:13그다음에 아마 제가 볼 때는 감찰에 대한 규정이 어느 정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05:18그런다고 하면 문제가 생기면 징계해야 할 거 아니에요.
05:21그런데 자체 징계 규정은 아직 안 맞는 것 같습니다.
05:24그것도 안 된 것 같아요.
05:25그러니까 국가공무원법상 징계 규정을 준수해서 징계를 하겠다는 취지로 얘기를 해요.
05:32아무것도 갖춰진 거 없죠.
05:33그런데 임은정 청장이 중수청에 대해서 할 말을 한 것은 제가 볼 때는 그건 사실관계이기 때문에
05:40그건 뭐라고 할 수 없고 단지 중수청장에 대해서 했던 말을 가지고
05:45이게 정치적 중립이냐 아니냐 이런 감찰을 할 것 같은데
05:50이전에도 감찰을 한 적이 있죠.
05:52그런데 결과적으로 법원에서 뒤집어졌거든요.
05:54그런데 이제 추미애 지사, 임은정, 김용민 할 것 없이 다 이렇게 다 덤벼두니까
06:04이게 그 정도 하나 정도는 본때를 보여줘야겠다 그렇게 얘기하는 것 같은데
06:09또 재미있는 게 하나 있어요.
06:11감찰을 하겠다 보니까 그렇게 출근 퇴근할 때 기자 앞에서 이 얘기하기를 엄청 좋아하지 않습니까?
06:17그런데 다 이제 무시하고 패싱하고 지하주차 안으로 들어가고 지하주차에 나와서 퇴근하고
06:24그래서 아니 그러면 임은정의 결의기가 어디로 갔느냐
06:27그동안 결의기는 뭐였느냐
06:29아니 감찰하겠다고 하면 감찰이 되면 부당성에 대해서 또 항의해야 할 거 아니에요.
06:35결국 권력에 줄타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봅니다.
06:39김관상 변호사님 개인 견해입니다.
06:40조기훈 변호사님 이게 무슨 일입니까 도대체 다?
06:43저는 이게 대통령에게 불편하다, 불편한 발언을 했기 때문에 발생되는 일이다.
06:53너무 안이한 인식이라고 봅니다.
06:55이건 새로 출범하는 중수청의 공직 기강의 문제입니다.
07:00그렇죠.
07:00지금 광역 공수청장이 대통령의 인사권에 대해서 이런 식으로 공격한다?
07:07있을 수 없는 일이죠.
07:08과거 임은정 검사가 지지를 받았던 건 뭐냐면
07:13검찰 내부의 비위에 대한 공개적인 제보
07:16그걸 통해서 검찰개혁의 단초와 시발점을 만들었던
07:20그리고 용기 있게 부딪히고 저항했던
07:23그래서 지금의 검찰개혁 완성에 기여했던 바 때문입니다.
07:27만약 중수청이 정상적으로 출범해서
07:30중수청장 내지 중수청 주요 간부가
07:33공소청과 짬짬에서 어떤 사건을 덮으려고 할 때 용기 있는 목소리를 냈다.
07:37같이 박수 칠 겁니다.
07:39지금 그런 상황이 아니지 않습니까?
07:41대통령이 인사권을 행사했고 그 인사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07:45문제 제기가 돼서 재검증까지 걸쳤습니다.
07:48그런데 끊임없이 계속 문제 제기합니다.
07:51자기 기준에 맞지 않다는 거죠.
07:52광역 중수청장이 이런 문제 제기가 허용된다면
07:56그 아랫단에서 그러면 임은정 중수청장에 대한
08:01광주 중수청장에 대한 인사적 불만 없습니까?
08:04거기 다 항명하면 어떻게 감당하시겠습니까?
08:06본인이 그 명분을 제공하고 있다고는 생각 안 하십니까?
08:10나는 임은정 청장에 반대요라고
08:11광주청 밑에 반발하면 어떡할 거냐?
08:14그럴 수 있는 거죠.
08:15그러니까 지금 이것은 공직 기강의 문제고
08:18중수청법, 국가공무원법, 공무원 징계령에 관련된
08:24아주 원칙적인 문제다.
08:26그래서 절차에 따라 처리할 수밖에 없어요.
08:28더 이상 목소리를 내고 자제하지 말고
08:31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징계 내지는 감찰을 자제해야 한다고 하지 말고
08:36임은정 중수청장, 광주 주말 중수청장의
08:40이런 공개적인 발언을 자제하라고 얘기할 때입니다.
08:43혼낼 때다.
08:44하피플 세 번째 주인공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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