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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中, '발해 유적' 세계유산 등재 움직임 포착
中, '발해 역사' 다룬 드라마까지 제작?
국가유산청 "구체적 등재 절차 착수 시 대응"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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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우리 역사를 자신들의 역사라고 편입하려는 중국의 이 동북공정시도가 이제는 발해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8중국의 한 매체가 이런 영상을 올렸습니다.
00:23당 현종의 명령을 받았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변호사님.
00:27역사에 대한 왜곡입니다. 중국의 한 관영 매체에서 발해에 대한 영상을 제작해서 발표를 한 건데요.
00:34발해는 고구려를 계승한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입니다.
00:38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의 어떤 지배를 받은 속국처럼 표현한 겁니다.
00:42뿐만 아니라 발해를 중심으로 하는 중국 드라마도 곧 방영 예정이라고 하는데
00:47어떤 발해에 대한 부분을 중국의 역사로 편입시키려는 의도가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00:53네. 중국의 이런 어처구니없는 움직임에 우리 학계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01:01다른 외국인들도 중국에서 맞네. 이렇게 될 수 있는 결정판이 될 수가 있죠.
01:06우리 세계문외유산 등재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 수립까지 하고 있는데
01:10지난 2004년 중국의 고구려 유적 등재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거죠.
01:16우리 동아 미디어 그룹에서도 과거부터 백제 유적에 대한 각가지 연구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데
01:23이런 걸 우리가 지켜만 볼 수는 없잖아요.
01:25그럼요. 강력하게 시정 요구해야 됩니다.
01:28실제로 2004년도에 한 중간에 구두 양해 사항을 합의한 바가 있습니다.
01:34역사상 왜곡이나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우리 정부에서도 즉각적으로 대응이 나서야 되는데요.
01:39일단 잘못된 부분 시정 요구하고요. 드라마로 방영되고 이런 부분들은 교육적인 문화 콘텐츠로서 큰 영향력을 가지기 때문에
01:48우리 역시도 역사 연구 게을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01:51알겠습니다. 김치도 자기네 거다. 한복도 자기네 거다. 정말 어처구니없는 말을 쏟아내는데요.
01:57이런 동국공정의 움직임은 굉장히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는 점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02:0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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