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데 첫 번째는 단연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바로 인천 구월동 흉기난동 사건 바로 만나봐야 할 것 같습니다.
00:10양손에 흉기를 묻고 무차별 공격.
00:14오늘 오후 1시 40분쯤이었습니다.
00:17인천의 한 도심 대형 상가에서요.
00:2050대 남성이 양손에 흉기를 묻고 점심시간 식당가 등을 돌며 불특정 다수 시민들을 향해 무차별 공격을 했습니다.
00:32시민들을 보이는 대로 찔렀다는 게 저 현장 증언입니다.
00:379명이 다치고 이 가운데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이 됐습니다.
00:42그러면 그 참혹했던 순간이 저렇게 고스란히 CCTV에 찍혔는데요.
00:47저기는 마트와 극장 등이 입점을 한 바로 상가 건물입니다.
00:53식당가에서 저렇게 직원들이 평소와 다름없이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00:58그런데 저렇게 파란 등산복을 입은 저 50대 남성이 다가와서 흉기를 마구 휘두릅니다.
01:07흉기에 찔린 직원이 쓰러지고요.
01:11이어서 저 남성은 이후 더 많은 사람들이 있는 영화관으로 향을 했지만
01:17현장 시민들이 쟁반과 의자 등으로 남성에 맞섭니다.
01:22이 남성을 보고 놀란 시민이 문을 닫는 모습까지 CTV에 담겼습니다.
01:44남성은 양손에 흉기를 묶은 채 엘리베이터로 건물 2층으로 간 뒤에
01:49에스컬레이터로 식당가와 영화관을 오가며 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01:54경찰은 대략 10여 분 만에 그를 체포했는데요.
01:58흉기 난동이 벌어진 저 도심 상가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고
02:03일대는 출입이 전면 통제가 됐습니다.
02:07그런데 그 사람이 칼 들고 막 사각말 다 돌아다녔잖아요.
02:11그래서 경망다니면서 일로 들어갔어요.
02:13그 안에 문장이고 있었죠.
02:15무조건 다 찔렀어요.
02:16그냥 무조건 휘두르고 다녔던 것 같아요.
02:18아저씨들하고 해갖고 이거 어떻게든 좀 방어하자고 얘기하셔가지고
02:22다 의자 들고 돌아다니고 계셨거든요.
02:24여기서 찌르고 이쪽 다시 라인으로 해갖고
02:27이쪽으로 오셨다가 안 되니까
02:29남자들은 안 될 것 같으니까
02:30위로 이렇게 갑자기 뛰어 올라가시더라고요.
02:323층으로.
02:34흉기 난동으로 부상을 당한 9명 가운데
02:37절반 이상이 여성이었습니다.
02:42피해 여성, 피해 남성들의 신원이 나왔죠.
02:47어디를 다쳤는지도요.
02:49이 가운데 20대 여성 1명은요.
02:51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이 됐는데
02:53조금 전 경찰에 따르면 응급수술 이후에
02:56경과를 지켜보는 중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03:00그런데 저 보이시는 저 파란 남성이
03:03메고 있던 가방 안에는
03:04가위 하나, 둔기 한 점이 추가로 발견됐고요.
03:09과거 저 남성은 살인미수 혐의로
03:11직역 4년을 선고받고
03:12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
03:14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03:16뒤늦게 드러났습니다.
03:192019년부터 전자발찌 감독을 받은 뒤에
03:22정신과 치료를 받아왔는데
03:24최근에는 갈등을 빚던 병원 앞에서
03:27흉기를 들고 아예 1인 시위를 하다
03:30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03:32그런데요.
03:33특히 오늘, 오늘도 저 흉기 난동 직전에
03:38보호관찰관과 점심 식사까지 함께했지만
03:41저 무차별, 묻지마 흉기 난동을
03:44막진 못했습니다.
03:46법무부는 조금 전에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요.
03:50전자감독 지도와 감독 체계를
03:53재점검하겠다.
03:54이렇게 밝혔습니다.
03:56그래서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