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인천 구월동 흉기난동 사건과 관련해서 직접 인천경찰청을 찾아 경위를 보고받았습니다.
00:08주요 사건이 발생한 당일 관할경찰청을 방문한 건 취임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00:14청와대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00:17정인용 기자, 이 대통령이 인천경찰청을 방문해서 보고를 받았다고요?
00:22네, 그렇습니다. 성기용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조금 전 전한 내용입니다.
00:28부산에서 북극항로 귀왕 환영식 등에 참석하고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저녁 인천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00:38인천 구월동 마트 흉기난동 사건과 관련해 사건 경위 등을 보고받기 위해 인천경찰청을 찾은 겁니다.
00:46주요 사건 발생 당일 저녁 관할경찰청을 직접 방문한 건 취임 이후 이번이 처음인데요.
00:52이번 사건으로 중상자 1명과 경상자 7명이 발생하는 등 사안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걸로 보입니다.
00:59이 대통령은 우선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당부하고 특히 피해자들의 치료와 회복, 신변보호 등 필요한 조치에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01:10특히 무고한 시민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히고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협하는 강력범죄에 대해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도록 지시했습니다.
01:22또한 유사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동시에 강력범죄의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01:33이번 사건 50대 남성 피의자는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렀는데요.
01:39이 대통령은 이에 전자발찌 착용자에 대한 관리감독 체계 전반을 철저히 점검하고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근본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하라고도 지시했습니다.
01:50오늘 보고에는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 등 경찰 관계자들과 박찬대 인천시장이 참석했고 청와대에서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하중경 정책실장 한찬식 민정수석 등이
02:04함께했습니다.
02:05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