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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이 폐에서 발견된 결절 제거 수술을 위해 이탈리아 로마의 아고스티노 제멜리 대학병원에 입원했다고 교황청 매체 바티칸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교황청 등에 따르면 교황은 현지 시각 13일 낮 병원에 도착해 건물 안으로 걸어 들어가며 응원과 박수를 보내는 군중에 손을 들어 인사했습니다.

수술은 이 병원 흉부외과 스테파노 마르가리토라 교수가 집도할 예정입니다.

전날 교황청은 교황의 회복 기간이 수술 뒤 일주일 정도로 예상된다며, 오는 20일까지 예정됐던 공식 접견이 모두 취소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71세인 레오 14세는 테니스 등 스포츠를 즐기고, 특별한 병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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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레오 14세 교황이 폐에서 발견된 결절을 제거하기 위해
00:04이탈리아 로마의 아고스티노 제멜리 대학병원에 입원했다고
00:07교황청 매체 바티카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00:10교황은 현재 시간 13일 낮 병원에 도착해 걸어서 건물 안으로 들어갔으며
00:15자신을 응원하는 군중에게 손을 들어 인사했습니다.
00:19수술은 흉부외과 전문의 스테파노 마르가리토라 교수가 집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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