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시간 전
- #2424
■ 진행 : 앵커
■ 출연 : 이승훈 전 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2026-10-15 11:52:51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은 여의도 젠틀맨 두 분 모셨습니다. 이승훈 전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그리고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청와대 비서실장이 누가 될 것인가 관심이 쏠렸는데 임광현 국세청장을 발탁했습니다. 오늘 언론에서 나오는 민주당 내의 반응을 보니까 다소 놀랐다, 전혀 듣지 못했다. 이런 반응들이 많더라고요.
[이승훈]
저도 놀랐죠. 국세청장이 비서실장. 좀 이상하다 생각을 했어요. 다만 알아보니까 국회의원 비례로서 한 1년 정도 국회 업무를 익혔고요. 그리고 국세청장 하면서 성과를 많이 냈던 것 같아요. 체납자들에 대한 세금을 환수하는 문제, 그리고 국세청이 제대로 굴러가지 않았던 문제들도 있었고 또 최근에 권혁 선박왕인가요, 15년 만에 4000억 정도 세금을 회수하면서 대통령이 칭찬을 많이 하셨는데 결국에는 대통령이 좀 실력을 보신 게 아닌가. 자신이 오더를 내렸을 때 제대로 그 역할을 했기 때문에 아마도 비서실장도 잘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한 것 같고 또 국세청장 했으니까 정무감각 떨어지는 거 아니야? 걱정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보면 정치 오래 했다고 해도 정치감각 없는 분들도 있거든요. 그래서 아마도 대통령이 편하게 얘기할 수 있고 또 자신이 실적을 요구했을 때 그 실적을 가져다줄 수 있는 분으로 판단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이번에도 느낀 게 역시 언론에 하마평이 도는 인물은 임명이 안 된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준호, 천준호 이런 분들도 거론이 됐었는데 역시나 의외의 인물이 됐고, 앞서 대통령이 칭찬을 했다고 하셨는데 칭찬 정도가 아니라 폭풍칭찬을 지금까지 했습니다. 저희가 그래픽으로 정리를 해 봤는데요. 임광현 국세청장에 대해서 국세청이 요즘 아주 잘하고 있다. 국회의원 버리고 국세청장 맡아준 임광현 청장님, 열일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런 얘기를 4월에 했었고요. 7월에는 국세청이 성과도 많이 내고 새로운 일도 많이 발굴하고 있다고 칭찬을 했고요....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1015122559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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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승훈 전 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2026-10-15 11:52:51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은 여의도 젠틀맨 두 분 모셨습니다. 이승훈 전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그리고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청와대 비서실장이 누가 될 것인가 관심이 쏠렸는데 임광현 국세청장을 발탁했습니다. 오늘 언론에서 나오는 민주당 내의 반응을 보니까 다소 놀랐다, 전혀 듣지 못했다. 이런 반응들이 많더라고요.
[이승훈]
저도 놀랐죠. 국세청장이 비서실장. 좀 이상하다 생각을 했어요. 다만 알아보니까 국회의원 비례로서 한 1년 정도 국회 업무를 익혔고요. 그리고 국세청장 하면서 성과를 많이 냈던 것 같아요. 체납자들에 대한 세금을 환수하는 문제, 그리고 국세청이 제대로 굴러가지 않았던 문제들도 있었고 또 최근에 권혁 선박왕인가요, 15년 만에 4000억 정도 세금을 회수하면서 대통령이 칭찬을 많이 하셨는데 결국에는 대통령이 좀 실력을 보신 게 아닌가. 자신이 오더를 내렸을 때 제대로 그 역할을 했기 때문에 아마도 비서실장도 잘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한 것 같고 또 국세청장 했으니까 정무감각 떨어지는 거 아니야? 걱정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보면 정치 오래 했다고 해도 정치감각 없는 분들도 있거든요. 그래서 아마도 대통령이 편하게 얘기할 수 있고 또 자신이 실적을 요구했을 때 그 실적을 가져다줄 수 있는 분으로 판단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이번에도 느낀 게 역시 언론에 하마평이 도는 인물은 임명이 안 된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준호, 천준호 이런 분들도 거론이 됐었는데 역시나 의외의 인물이 됐고, 앞서 대통령이 칭찬을 했다고 하셨는데 칭찬 정도가 아니라 폭풍칭찬을 지금까지 했습니다. 저희가 그래픽으로 정리를 해 봤는데요. 임광현 국세청장에 대해서 국세청이 요즘 아주 잘하고 있다. 국회의원 버리고 국세청장 맡아준 임광현 청장님, 열일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런 얘기를 4월에 했었고요. 7월에는 국세청이 성과도 많이 내고 새로운 일도 많이 발굴하고 있다고 칭찬을 했고요....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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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가기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00:03오늘은 여의도 젠틀맨 두 분을 모셨는데요.
00:06이승훈 전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그리고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두 분 나오셨습니다.
00:12어서 오세요.
00:13안녕하세요.
00:14청와대 비서실장이 누가 될 것인가 관심이 쏠렸는데, 임강연 국제청장을 발탁했습니다.
00:21오늘 언론에서 나오는 민주당 내 반응을 보니까 다소 놀랐다, 전혀 듣지 못했다, 이런 반응들이 많더라고요.
00:29저도 놀랐죠.
00:30국세청장이 비서실장, 좀 이상하다 생각을 했어요.
00:34다만 이제 알아보니까 국회의원 비례로서 한 1년 정도 국회 업무를 익혔고요.
00:41그리고 국세청장 하면서 성과를 좀 많이 냈던 것 같아요.
00:44그래서 체납자들에 대한 세금을 환수하는 문제, 그리고 국세청이 좀 제대로 굴러가지 않았던 문제들도 했고,
00:52또 최근에 권역 선박왕인가요?
00:5515년 만에 한 4천억 정도의 세금을 회수하면서 대통령이 좀 칭찬을 많이 하셨는데,
01:01결국에는 대통령이 좀 실력을 보신 게 아닌가.
01:05자신이 뭔가 오더를 내렸을 때 제대로 그 역할을 했기 때문에,
01:10아마도 비서실장도 좀 잘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한 것 같고,
01:14또 국세청장 했으니까 정부 감각 좀 떨어지는 거 아니라 걱정할 수도 있잖아요.
01:18그런데 보면 또 정치 오래 했다고 해도 정치 감각 없는 분들이 있거든요.
01:24누구를 겨냥하신 건 아니죠.
01:26그렇죠.
01:27그래서 아마도 대통령이 편하게 얘기할 수 있고,
01:31또 자신이 어떤 실적을 요구했을 때 그 실적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분으로 판단한 거 아닌가 싶습니다.
01:36전 이번에도 느낀 게 역시 언론에 하마평이 도는 인물은 임명이 안 된다,
01:42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01:43한준호, 천준호 이런 이름도 거론되는데,
01:45역시나 의외의 인물이 됐고,
01:48앞서 대통령이 칭찬을 했다고 하셨는데,
01:50칭찬 정도가 아니라 폭풍 칭찬을 지금까지 했습니다.
01:53저희가 그래픽으로 좀 정리를 해봤는데요.
01:56임강현 국세청장에 대해서 국세청이 요즘 아주 잘하고 있다,
02:01국회의원 벌이고 국세청장 맡아준 임강현 청장님,
02:05열일 해주셔서 감사하다, 이런 얘기를 또 사월에 했었고요.
02:097월에는 국세청이 성과도 많이 내고 새로운 일도 많이 발굴하고 있다라고 칭찬을 했고요.
02:16지난 7일에도 국세 체납 징수 관련해서 누구도 못 해낸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02:22임강현 청장님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
02:26이렇게 공개적으로 칭찬을 했습니다.
02:30거의 뭐 극찬에 가까운 말들을 했었는데,
02:34비서실장은 뭐 내 맘에 드는 사람 하는 거다,
02:36뭐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02:38뭐 그렇죠. 비서니까요.
02:41그런데 저는 처음에 발표했을 때,
02:45좋게 생각하면 깜짝바딱이지만,
02:48그러나 한편으로 약간 뒤통수를 맞은 그런 느낌도 사실 들었어요.
02:54지금 강훈식 비서실장이 그만두고 나서,
02:57좀 더 지금 전국이 간단치 않잖아요.
03:00김지용, 중수청장 문제,
03:02그 외에 강경파들을 계속 들고 일어나서,
03:05여권 내 갈등도 많고,
03:07또 국정 현안도 굉장히 많잖아요.
03:09그래서 그런 상황에서 그래도 전체를 좀 넓게, 크게 볼 수 있는,
03:14그리고 리더십을 갖고 어떤 비서실을 장악할 수 있는,
03:18그런 사람이 될 줄 알았거든요.
03:19정치 경험도 좀 많고.
03:20네, 그런데 이거 약간 국세청,
03:23세금 걷는 그런 정통인 전문인을 갖다가,
03:26비서실장으로 발탁하는 거 보고,
03:28야, 국정 운영을 그러면 앞으로 대통령이 직접 하시려고 그러나?
03:31이런 생각도 했고,
03:32또 한편으로는 많은 좋은 분들이 좀 거절했나?
03:35이런 생각도 했어요.
03:36저는 물론 기대는 하지만,
03:40그러나 지금 여러 가지 배경들 나오는 거 얘기 들어보면,
03:45비서실장으로서 우리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03:47제대로 이재용 대통령을 제대로 보조해서 역할을 할 수 있을까?
03:52그런 의문은 많이 드는 인사입니다.
03:54뒤통수 맞은 것 같다.
03:55이런 얘기도 해주셨는데,
03:57야권에서는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3:59안철수 의원은 이런 지적을 했습니다.
04:03대장동 패밀리 보은 인사의 결정판 아니냐.
04:06이재명 대통령을 정점으로 한 이른바 대장동 패밀리가,
04:10사법, 외교, 국세 영역에 의해서,
04:13이전은 청와대까지 접수를 한 거다.
04:16완전히 잘못된 비서실장 인선이다.
04:19이렇게 비판을 했습니다.
04:20이런 비판을 한 배경에는 이런 게 있습니다.
04:24임광영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
04:28배우자가요.
04:29이경은 주 휴스턴 총영사입니다.
04:34그리고 이경은 배우자의 동생인 거죠.
04:38그러니까 이승엽 변호사가 임광영 비서실장의 처남이 되는 건데,
04:43이 이승엽 변호사가 이재명 대통령 북직북직한 사건들은
04:48거의 다 변호를 맡았더라고요.
04:50보시면 대장동 의혹, 그리고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04:55위중교사 의혹 사건, 불법 대북송금 의혹 사건.
05:00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 관련 북직북직한 사건들을
05:03옛날부터 쭉 맡았던 변호사와 어떻게 보면 굉장히 가까운 사람이니까
05:08이거 보은 인사 아니냐, 이런 시각도 있는 것 같고요.
05:11어떻게 보십니까?
05:12당연히 그런 논란이 있을 수 있고 정치적인 문제제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05:17그러면 이 임광연 국세청장이 실력이 안 되는데 좀 올려줘야 되는 거잖아요.
05:23그런데 국세청에서 조사 1국과 조사 4국을 모두 다 거쳤더라고요.
05:28또 청와대에서도 행정관으로서 근무한 적이 있었고.
05:32그런데 조사 1국, 4국을 이렇게 오랫동안 한 사람이 없더라고요.
05:35그건 굉장히 실력을 인정받은 거거든요.
05:37그렇기 때문에 아마 실력을 인정한 것 같고 자꾸 보은 인사, 보은 인사 하는데
05:42보은 인사라고 한다면 국세청장에서 끝났겠죠.
05:46그런데 써보니까 정말 잘하더라.
05:49그것도 자신과 케미가 잘 맞아서 비서실장으로서 좀 편하게 소통할 수 있겠다라고 판단한 것 같아요.
05:56그래서 한간에 이런 비판들이 있을 수 있지만 대통령이 실력을 보고 좀 판단한 것 같다.
06:02좀 지켜보시면 될 것 같고 안 해도 주 휴스턴 이런 총영사여서 혹시 안 해도 좀 보은 해준 거 아니야?
06:12보호가 다 굵직굵직한 자리를 또 맡고 있게 됐으니까요.
06:15그런데 또 이분도 실력이 있더라고요.
06:18여성인데 행정고시 합격했고 또 국제인권과 관련한 대표도 했었고
06:24또 국제엠네스틱 한국사무처장도 했어요.
06:28그러니까 행정고시 출신에 공무원만 한 것이 아니라 이런 대외적인 활동.
06:32북한 인권활동까지 했어서 휴스턴 총영사로서 전혀 손색이 없었어요.
06:37그래서 남편이 잘 나가니까 여자는 내줘야 된다.
06:40이건 안 되는 거잖아요.
06:42오히려 여성은 여성대로 자신의 역할을 하는 것이고 남성은 남성대로 역할을 하는 건데
06:47아무튼 두 분 다 정말 열심히 살았다 이런 생각은 듭니다.
06:50실력 위주로 인사를 한 것뿐이다.
06:52이렇게 보신다라는 거고
06:54임광연 당시 국제청장으로 임명될 때 청문회 당시에도 이 문제가 부각이 됐었습니다.
07:01그 당시의 얘기를 들어보시죠.
07:06두 분이 천안 매부지관이신가요?
07:09그럼 이승엽 변호사가 어떤 비례 인적 인재 영입이나 이런데
07:16영향을 미쳤거나 이럴 가능성이 저는 있다고 보이거든요.
07:21지금 워낙 가깝게 오랫동안 변호사를 하셨기 때문에
07:25저의 전문성을 좀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7:28네 알겠습니다.
07:30네 그 당시에도 저의 전문성을 좀 봐달라.
07:34그런 의혹은 편견은 갖지 말아달라.
07:37이런 답변을 했는데
07:38국민의힘에서는 왜 하필 대장동 변호사 관련한 인물들이
07:43정권에 맞나 핵심 자리를 차지하나 이런 의혹을 제기하는 것 같습니다.
07:48아무래도 이제 대통령께서 흔히 얘기하는 사법 리스크
07:53이거 있다 보니까 변호사들한테 많이 조력을 받잖아요.
07:57그러다 보면 이제 서로 인연이 생기는 것이고
07:59그래서 임광연 지금 비서실장은 발탁부터
08:04국회의원으로 발탁됐잖아요 비례로
08:06그때부터 이승엽 처남 이승엽 변호사를 빼놓고는
08:11설명이 좀 잘 안 돼요.
08:12당연히 국민들로 봐서는 그렇게 볼 수밖에 없는 것이고
08:15그러나 국세청장 가는 것은 전문성을 충분히 가졌기 때문에
08:20저는 뭐 거기에 비판을 하기는 좀 어렵다고 봅니다.
08:23그러나 이제 대통령 비서실장까지 올라온 것을
08:27어떻게 볼 것이냐는 문제인데
08:28지금 있는 여러 가지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안고 있는
08:32여러 가지 상황에서 소위 국세, 세리가 출신데
08:39늘 세금 걷는 것만 골똘하게 생각하는 분이
08:41과연 이게 전체 국정운영 전체에서 제대로 보좌를 할 수 있을까
08:46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
08:47그립감이 있을 것인가
08:47왜냐하면 누구나 자기가 평생 경험한 그 직군이 있거든요 직업군
08:53그래서 경찰이나 검찰은 늘 수사 생각을 해요.
08:57또 판사는 늘 법 가지고 늘 판단하려고 그러고
09:00사업하는 사람이나 아니면 또 재경부, 금융 쪽은 돈 가지고 판단한단 말이에요.
09:05그러니까 세상을 어떤 창문으로 보느냐는 문제인데
09:08아마 임광연 실장은 세금으로 볼 거예요.
09:12그런 측면에서 우리 지금 대한민국의 규모나
09:16또 지금 안고 있는 국정현안 이런 것을 세금 차원으로 보는 것으로는
09:21좀 한계가 있지 않을까라는 것이 하나가 있고
09:23또 하나는 지금 대통령께 직언할 수 있느냐
09:27물론 가까우면 직언할 수 있지만
09:29그러나 전문지가 그동안에 공직해온 분들은요
09:34정치인들하고 달라서 늘 유해 상명하복이 길들어져 있기 때문에
09:39그런 측면에서 대통령께 제대로 직언할 수 있을까
09:42이런 의문을 갖고 있어서
09:44저는 앞으로 비서실장으로서의 역할을 좀 두드러지게
09:50어떤 할 수 있을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09:53어쨌든 이분이 법의의 선박왕이다라고 불리는
09:57권혁 회장의 4천억 체납액을 환수한 분이기 때문에
10:00앞으로 이재명 정부에서는 체납은 그냥 두고 보진 않겠다
10:05이런 기조는 확실하게 읽힌다 이렇게도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10:08국민의힘에서는 김연지 부속실장의 이름을 다시 한번 거론했습니다
10:13오늘 정점식 원내대표 어떤 얘기했는지 들어보시죠
10:18이 정부의 인재풀이 좁은 겁니까
10:22아니면 다들 난파선에 올라타길 고사한 겁니까
10:27결국 최고 실세 김연지 부속실장과
10:32성남경기라인의 얼굴마담을 세운 것 아니냐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10:41그나마 청와대 안의 레더팀 역할을 해왔다는
10:45강훈식 실장마저 김연지 부속실장에게 밀려난 상황에서
10:52대단히 우려스럽습니다
10:54하나의 허수화비를 만들어 놓고 그걸 공격하면서
10:57뭔가 하나의 정적으로 맞는 그런 상황인데
11:00실제로 우리 청와대 내부에서는 굉장히 그동안에
11:05강훈식 비실장을 중심으로 모든 비실 시스템이
11:10불러하는 식으로 쭉 진행이 되어왔거든요
11:12우리 신임 실장께서 새로운 의혹을 가지고
11:16일하는 정부 일하는 비서실을
11:19실질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그런 리더십을 발휘해 나갈 수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11:27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어제 발언이었습니다
11:31정정하겠습니다
11:31어제 이제 발언을 들어봤는데
11:33강훈식 실장이 김연지 부속실장에게 밀려났다
11:38이런 얘기가 여의도에 돌았습니까?
11:42그게 그냥 호사가들의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11:45호사가들의 얘기였습니다
11:46그렇죠
11:46뜬 소문입니까?
11:48그렇죠
11:48강훈식 비서실장 같은 경우는 이번에 용혜인 가족부 장관이라든가
11:54김승원 장관 낙마하면서 아무래도 이게 대통령 책임으로 가는 거잖아요
12:00그런데 비서실장이 인사를 총괄하기 때문에
12:03그 책임을 지고 사퇴를 한 거고요
12:05또 자꾸 김연지 부속실장, 김연지 부속실장 하는데
12:09뭐 그냥 근거 없이 무슨 일만 나면 김연지 실장이에요
12:13그래서 그게 이제 정치적인 공세로 또 활용한다라고 말씀드리고
12:17실은 대통령이 그립감이 굉장히 세세요
12:20그리고 이번에 인사청문 과정에 있어서 대통령이 경청하고 많이 양보했지만
12:25또 양보하다 보니까 그냥 인사권을 막 흔들어버리잖아요
12:29그래서 대통령의 권위가 훼손되는 부분이 있어서
12:31대통령이 좀 그립감을 가지고 하겠다라고 생각하신 것 같고
12:36국세청장도 행정공무원 출신으로서 사실상 실무형이거든요
12:41그래서 대통령이 그립감을 갖고 가는 것이지
12:43김연지 실장이 대통령의 지시 외에 다른 것을 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니다
12:50그래서 정치적인 어떤 수사에 불과하다라고 생각됩니다
12:54네, 그나마 강훈식 실장이 쓴소리도 좀 하고 레드팀이었는데
12:59이제는 그야말로 김연지 부속실장의 얼굴마다 허수함이 아니냐
13:04이런 지적을 하고 있거든요
13:06그건 어떻게 보세요?
13:07저도 임광연 실장을 후임으로 할 바에야
13:12그냥 강훈식 실장을 유임시키지 왜 그랬을까
13:15그런 생각을 해요
13:16그런 정도의 비중이나 혹은 정치력이 있는 사람이 없었으니까
13:19그리고 강훈식 실장이 그만둔 이유는 결국 인사 문제잖아요
13:23지난번에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그리고 용혜인
13:26이런 사람 때문에 결국은 그만뒀는데
13:29그러면 그 후에 오는 인사는 그래도 남들이 볼 때
13:33좀 객관적인 사람
13:35그냥 특별히 대통령과 인연이 없었어도
13:39능력으로만 발탁된 것처럼 됐으면 괜찮을 텐데
13:42이게 인사 때문에 전임 비설장이 그만뒀는데
13:46후임으로 온 분은 오히려 또 대장동 변호사의 천함이네요
13:50그러니까 국민들이 볼 때 이게 뭐냐
13:52오히려 인사를 통해서 국정운영의 방향을 전환시키고
13:57또 좀 떨어지는 지지도를 높이기 위해서 인사를 했을 텐데
14:00점점 계약을 하는구나 이렇게 보는 거예요
14:03그런데 김현지 실장 같은 경우는 국민들이 괜히 의심하는 게 아니고
14:08이미 여러 차례 드러났잖아요
14:10예를 들면 강선우 의원 같은 경우도 그만두라고 전화할 때
14:14당시 김현지 실장이 했고
14:16김남국 먼저 누나
14:19그때도 내가 무슨 문진석 의원이
14:22무슨 누구 좀 인사에 참가해달라고 그러니까
14:26그러면 현진 누나한테 얘기할게
14:29이런 것들 때문에 여러 흔적들이 있어요
14:31그리고 저도 사실 그런저런 얘기를 들어요 사실은
14:34그런데 여기서 얘기할 수는 없지만
14:35그렇기 때문에 그냥 전혀 근거 없는 것은 아니고
14:38결국 인사가 결국은 대통령이 쓴 거지만
14:42대통령과의 관계를 잘 아는 김현지 실장
14:45또 성남 나인이 장악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
14:48의구심은 점점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14:50같은 소문을 들었는데
14:51이승훈 부위원장은 뜬 소문이라고 했고
14:54이용호 전 의원께서는 근거 있는 소문이라고 했기 때문에
14:57사실이 어디에 있는지 저도 알 수 없기 때문에
15:00이대로 좀 정리하고 넘어가도록 하겠고요
15:02지지율 얘기를 해주셨는데
15:04지지율 반등이 지금 이재명 정부가 안고 있는
15:08과제겠죠
15:09어제 나온 KSO와 여론조사도 좀 짚어보고 가겠습니다
15:13긍정이 34.9%가 나왔고요
15:17부정이 58.8%입니다
15:2160%에 근접하고 있는 것 같고요
15:23지역별로도 좀 볼까요
15:25최근 여론조사 추이와 비슷합니다
15:29서울이 특히 부정이 좀 두드러지죠
15:3161.1%로 평균 부정 수치보다 더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15:37전남 강조 전북에서도 부정평가가
15:4140%대까지 올라간 것을 확인해 볼 수가 있습니다
15:45일단 수도권에서 부정이 상당히 높아졌고
15:48지지율 반등이 잘 안 되고 있는 것 같아요
15:51상당히 좀 어려운 시국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5:55일단 부동산 문제로 서울 경기에서 좀 안 좋아졌는데
15:59여기에 이제 주가도 또 좀 안 좋아지면서
16:03자산 양극화가 좀 심해지고 있어요
16:06부동산 양극화뿐만 아니라 주식 양극화까지 이루어지고 있고
16:09또 지금 내부 분열이 많이 일어나고 있잖아요
16:14중소청장 임명과 관련해서도 두 달간 싸우는데
16:18원칙적으로 보면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다투어야 되는데
16:20민주당 내부의 다툼으로써 선명성, 개혁성 경쟁이라고 하면서
16:27자꾸 분열이 일어나는 측면이
16:29어떤 진보층과 40대, 민주당 전통 지지층에서도
16:33좀 빠지는 흐름이고요
16:35또 그리고 중소청장을 임명하면 치안 공백이 없도록
16:40이 치안 공백을 얼마나 잘 메워질 수 있는 전문성에 대한
16:44좀 강조가 되면서
16:45친윤이냐 반윤이냐가 논의가 돼야 되는데
16:48친윤, 반윤 얘기로만 계속 가다 보니까
16:51사상검증과 같은 창문회가 돼서
16:54이런 비판적이 있는 것 같고요
16:55또 광주, 전남, 호남에서도 많이 떨어져요
16:59그러니까요
17:00이게 이제 농지존사 효과도 좀 있는 것 같아요
17:02그래서 투기 목적으로 농지를 산 사람들
17:06이것만 이행 강제금이라든가 아니면 매도 처분
17:10이 얘기인데
17:11이제 이 범위가 넓어져서
17:13고령이어서 농사부를 못 짓는 사람들의 땅도 가져가는 거 아니야
17:17또 상속인들에게도 가져가는 거 아니야
17:19이런 논란들이 많이 퍼지면서
17:21지지율 하락의 원인이 됐는데
17:23결국 이게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17:26일단 말 그대로 핵심 지지층들이 좀 뭉치는
17:30좀 계기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17:31여러 복합적 요인이 작용한 것이겠지만
17:36지지율 하락의 원인 중에 하나로
17:38최근에는 워낙에 좀 여러 사건 사고가 많다 보니까
17:41치안 공백도 그 원인 중에 하나 아니냐
17:44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17:45오늘 아침 여야 발언 내용도 같이 들어보시죠
17:51끔찍한 칼부림 사건이 나서 국민이 불안에 떨고
17:55피해 여성이 긴급 수술을 받으며 사경을 헤매고 있을 때
18:00이재명 대통령은 북항이 구경하며 셀카 찍고 있었습니다
18:06그때까지 대통령에게 보고가 안 됐다면
18:10청와대가 제정신이 아니고
18:12보고를 받고도 웃으며 돌아다녔다면
18:15대통령이 제정신이 아닙니다
18:18국민 생명 문제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응하겠다
18:22이재명 대통령 스스로 공언했던 말입니다
18:27그래놓고 실상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18:31무관심, 무대응입니다
18:34마치 주진우 의원의 쏟아진 비난 세례가 부럽기도 한 듯
18:39똑같은 방식으로 대통령을 공격해오니
18:43워처군의가 없습니다
18:45당 대표부터 지켜야 할 무게와 책임을 저버리니
18:49소속 의원들의 망언과 망동도 그치지 않는 것입니다
18:54국민의 생명과 안전마저 대통령 공격에
18:58미천으로 삼는 정치에 무슨 품격과 책임이 있겠습니까
19:03국감 기간 내내 국민의힘의 막말과 기행을 지적하느라
19:09버리는 시간이 아까울 지경입니다
19:11윗물이 흐리면 아랫물도 맑을 수가 없습니다
19:16장동혁 대표는 대표직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19:25하필 북항의를 보러 간 날
19:30흉기난동 사건이 나서 공교롭게도 날짜가 겹치면서
19:35국민의힘에서 이런 비난을 하는 것 같은데
19:37그건 어떻게 보세요?
19:39정권마다 야당들이 지나치게 하는 측면은 있어요
19:42그런데 이게 지난번에도 골프 친 날 대구에서 천정이 무너져서 많은 사상자가 생겼는데
19:49중사적 피해가 생겼는데 그때도 똑같이 지적을 했단 말이에요
19:55그런데 이게 과거에 전 정부 때 민주당이 했던 행태예요
19:59그러니까 세월호 때는 분초 단위도 내놓으라 이런 것들이 똑같이 지금 진행되고 있는데요
20:05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정치권 전체가 조금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해요
20:09그렇지만 지금 이번에 북항이 보러 가는 것은
20:12일정적인 사람이 누군지 모르지만 한가에 보여요
20:15왜냐하면 젊은 사람들이 가서 인스타그램 하려고 찍는 건 좋지만
20:19지금 우리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여러 가지의 문제들을 보면
20:23지금 저렇게 가서 북항이 구경할 정도의 상황 아니에요
20:28예를 들면 지금 보세요 부동산 문제 심각하죠?
20:33지금 법무부 장관 비어있지 않습니까?
20:34지금 중수청은 개문발차였는데 전혀 지금 업무가 안 되는 상황이고
20:39또 군사분계선 이남에서 우리 장병이 다쳐서 이런 문제들
20:46이게 여러 가지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주말에는 가서 골프 치러 가시고
20:50또 주중에는 SNS 하시고 또 시간 나면 북한이 보러 가고
20:55이러면 국민들이 저분이 왜 이렇게 한가하냐라고 하는 인식에 대해서
20:59많이 의한 생각을 갖고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21:03대통령께서 때로는 좀 일정이 비면 본인이 여러 가지 지금 대한민국 안고 있는 문제를 보고 받고
21:10숙고해서 어떤 결단을 빨리빨리 내려주는 이런 데 좀 시간을 쓰셨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21:15북항이가 워낙 국민적 인기가 좀 높고 또 부산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에
21:20그런 점에서 이제 또 이제 방문할 수도 있다 이렇게 보는 시각도 있고
21:24원래 북항이 보러 부산 간 건 아니니까 그 일정 중에 이제 들어간 거 아니겠습니까?
21:29그렇죠. H&M이 부산으로 이전했잖아요.
21:32그리고 북구 강로 개척과 관련해서 굉장히 중요한 이슈거든요.
21:37그래서 아마 그 행사를 갖다가 북항이가 요즘 부산의 명물이잖아요.
21:41북항인을 내보내려고 했더니 안 나가고 다시 돌아왔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데
21:46이건 어떻게 보면 우리가 지금 힘든 상황에서 북항이라고 하는 존재로 인해서 웃을 수 있는 거거든요.
21:52대통령도 한번 들려볼 수 있는 거죠.
21:55그래서 시민들도 좀 만나는 거고요.
21:58또 대통령이 모든 걸 할 수 없어요.
22:02아니 대구 천장 붕괴 사고가 일어났는데 철저히 수사해라고 했고
22:06뭐 인명피해가 크게 일어나지 않았잖아요.
22:09그리고 이 칼부림 사건도 있지만 대통령이 이런 거에 관심 가지면
22:13다른 큰 일을 못 하는 거잖아요.
22:15그래서 경찰청장이라든가 또는 행안부 장관이라든가
22:18각자의 역할에 따라 충실히 해주는 게 좋고
22:21저는 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너무 일을 열심히 해서
22:26일에 몰두하다 보니까 좀 중심을 잃을 수도 있지 않나
22:29건강도 좀 챙겨야 되고 그래서 좀 쉴 때 쉬었으면 좋겠어요.
22:33너무 과로만 하면 안 된다.
22:34오히려 여유가 있을 때 자기가 했던 생각이 내가 잘못됐나
22:38자신의 행동이 잘못됐나 이런 생각을 가질 수도 있거든요.
22:41그래서 저는 대한민국 대통령들이 좀 충분히 쉬었으면 좋겠다.
22:45이런 생각이 듭니다.
22:46휴식도 필요하다.
22:47이런 부분을 지적해 주셨는데
22:49이제 흉기난동 사건 얘기를 했지만
22:50많은 분들이 이제 치안이 불안한 게
22:53중수청이 지금 아직 제대로 기능을 못하고 있기 때문에
22:57이렇게 사건 사고가 많은 상황에서
22:59과연 괜찮은가 이런 걱정을 하고 있는 건데요.
23:02어제 이제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청문회가 있었죠.
23:06정치권에서 이런 얘기가 나왔습니다.
23:08들어보시죠.
23:12초대 정수청장으로서 충분히
23:14일을 담당할 수 있는 정도의 역량이 된다.
23:17그런 판단이 섰습니다.
23:18한마디로 그렇기 때문에
23:20윤석열 검찰총장 친륜 라인과
23:23겹치는 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23:26그래서 저는 저도 김지용 후보자를 모르지만
23:29전혀 모르지만
23:30친륜 검사라고 공격하는 게
23:32딱지를 붙이는 게 전혀 사실이 아니었다라는 게
23:36어제 확인됐던 것 같습니다.
23:37저는 좀 많이 부족하고 아쉽다라는 평가가 됩니다.
23:42크게 보면 이제 원칙의 아쉬움이 있는데요.
23:45국민의 시각에서 볼 거냐
23:46검사의 시각에서 볼 거냐라는 건데
23:50검사의 시각에서 바라봤던 건 아닌가 싶고요.
23:52그다음에 태도의 아쉬움이 좀 있는데
23:55기관장을 하시겠다라고 하는 분이면
23:58좀 당당하는 게 어떨까.
24:03여권의 여지는 여전한 것 같은데
24:06어떻게든 빨리 정리가 돼야 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24:09두 분께 이 질문 드리면서 마무리를 좀 할게요.
24:12이용호 전 의원님
24:13대통령이 오늘 내 결단을 할 거다
24:16이런 얘기도 들리던데 어떻게 보십니까?
24:18하시겠죠. 하는 게 맞고요.
24:20저는 어차피 대통령의 고의고는 아니거든요.
24:25이 사건은.
24:26그리고 국회에서 반드시 동의를 받을 필요는 없는 사안이기 때문에
24:31대통령실에서는 저 정도 되면 괜찮다 이렇게 판단할 거예요.
24:35아마 그게 2연령, 비연령이니까 그렇게 볼 것 같고요.
24:39그런데 어제 저도 청문회를 봤는데
24:42사실 국민들을 놓고
24:46이게 완전히 어떻게 보면
24:49인민재판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
24:50도대체 당신은 친륜이다라고 하는데
24:53친륜이 아닌 걸 증명해봐.
24:56그러면 그 당시에는 뭘 했어?
24:58그 기록 좀 가져와봐.
24:59이런 식으로
25:01어떻게 보면 마녀재판 같은 거예요.
25:03그래서 당신이 마녀가 아닌 것을 한번 증명해봐라.
25:06그래서 물에 던져서
25:07당신이 가라앉으면 가라앉는 거고
25:09아니면 마녀 같으면 뜰 거 아니야.
25:10이런 정도로 하는 걸 보고
25:12대한민국의 21세기의 국회 모습이 저래야 되는가
25:14나는 생각을 해요.
25:15그런데 또 한 가지 저는 중수청장이 과연
25:18그러나 권력의 독립, 중립적으로
25:22본인의 소신과 강단을 가지고 할 수 있느냐
25:26이런 부분에 주력했으면 좋았을 텐데
25:28하는 아쉬움이 있고
25:28또 다른 거 하나는 제가 보기에는
25:32중수청장도 문제지만
25:34오늘 보도된 거 보니까
25:36중수청의 수사관들을 뽑는데
25:41오히려 거기에 또 성향이 맞는 사람들을 뽑는다
25:44그런 보도가 있더라고요.
25:45그래서 오히려 이게 검찰에서 에이스 수사관이고
25:48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흠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25:51그런 사람들은 안 뽑고
25:52대장동 수사한 사람은 탈락시키고
25:55오히려 징계 받는 사람들은 오히려 수사관으로 발탁하는
25:59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26:00이렇게 되면 중수청 전체가
26:03국민들로부터 불신을 받을 수 있겠구나
26:05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26:06그럴 바에 차라리 검찰청 두지 왜 굳이 중수청 만들어서
26:09저렇게 시한 공백 생기게 하고 국민들로 하여금 불안하게 만들었을까
26:14그런 생각을 합니다.
26:15이승훈 위원장님, 여권 내 논란 정리되겠습니까?
26:19이제 친윤딱지 뗄 수 있는 겁니까?
26:22정리돼야죠.
26:22정리 안 되면 심각하죠.
26:24일단 중수청장이 됐는데 또 흔들어버리면
26:27어떻게 하라는 거겠어요.
26:30그래서 좀 문제고
26:31이게 국민들 입장에서 보면 자꾸 친윤검사냐 아니냐라고 물어보니까
26:36나에게는 지금 치안의 문제인데
26:38왜 친윤반윤을 얘기하지?
26:41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6:42맞는 말씀이고요.
26:43다만 윤석열이라고 하는 사람이 검찰총장 되고
26:48그리고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 있어서
26:50검찰을 너무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한 부분이 있어요.
26:55그래서 이게 너무나 컸기 때문에
26:57지금까지 친윤반윤 정서를 구별하는 부분이 있는데
27:01언젠가는 거쳐야 될 부분인 것 같고
27:03앞으로는 수사의 전문성, 준수청을 제대로 운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다고 생각합니다.
27:09무엇보다 지금까지 김지용 카드 극렬하게 반대했던
27:12임은정 청장 비롯해서 강경파들의 움직임
27:16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이 부분이 좀 궁금해집니다.
27:19이승훈 전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27:21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이었습니다.
27:24고맙습니다.
27:25고맙습니다.
27:25고맙습니다.
27:26고맙습니다.
27:26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