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현장 카메라는 길에서 택시를 잡아봤습니다.
00:03분명 빈차인 걸 보고 다가갔는데 갑자기 표시등이 예약으로 바뀌는 허탈감.
00:09당해본 사람은 알죠. 대체 왜 이러는 건지 취재했습니다. 문예빈 기자입니다.
00:16표시등에 뜬 거 봤습니다. 타려고 하면 바뀌는 겁니다.
00:24진짜 예약 잡힌 걸 수도 있습니다.
00:27그런데 여긴 승객 방금 내려. 빈차 확실합니다.
00:32그런데 못합니다.
00:38눈도 맞췄습니다.
00:45호출앱 없이 택시 잡는 게 이렇게 힘듭니다.
00:50한참 섰습니다.
00:53빈차였다가 예약이 떴다가 다시 휴무라 하니 묻는 겁니다.
00:58선생님 이거 지금 못 타요? 휴무사?
01:00그럼 예약 아니에요? 휴무가 아니라?
01:03휴무가 아니라.
01:04여쭤보는 거예요.
01:05길로 하면 돼요.
01:07왜 화가 나시는 거죠?
01:09이게 빈차였는데 휴무로 바꾸셨길래.
01:12말씀하세요.
01:15관광객이 도로에 뛰어듭니다.
01:17택시?
01:18응.
01:19택시?
01:19응.
01:21호출앱 못 쓰거나 결제수단 등록 안 하면 길에서 잡는 것뿐인데 그게 전쟁입니다.
01:28I heard that it's really hard to catch a taxi in South Korea without using Uber.
01:34I heard that it's really hard to catch a taxi in South Korea without using Uber.
02:04왜 안 돼요?
02:06기사님 여기 외국분들 부르고 가시는데 괜찮아요?
02:10Thank you for your help.
02:11Thank you.
02:12Very nice.
02:13옆에서 친구를 바꿔줍니다.
02:16선생님 죄송한데 혹시 저 친구가 택시 하나 좀 잡아주실래요?
02:20기사님들이 계속 거절하신 거예요.
02:22계속 거절해가지고.
02:26여기 외국인분이신데요.
02:28오케이.
02:28Thank you.
02:29감사합니다.
02:31외국인만의 불편이 아닙니다.
02:34요즘에는 길거리에서는 거의 이거 흔들어도 빈착 타는 게 뭐지.
02:39그건 아예 꿈쩍 꾸짐이 많아요.
02:41겨울이나 비 올 때는 진짜.
02:43무슨 틀림에서 기다려줘요?
02:44겨울에는 아예?
02:47이유를 들어봤습니다.
02:49어플에서도 현장보다 그 이유가 있을까요?
02:52없어네.
02:53자기하고도 모르는 줄 모르고.
02:54자동결제로 손님을 태우잖아.
02:57안심이 되는 게.
02:58이거 문제가 신경이 안 쓰이는.
03:00어떻게든지 내려주기만 하면 돼.
03:02하지만 의도적으로 골라 태우면 단속됩니다.
03:07어떻게 신고하느냐.
03:10우리가 잠시 영상을 멈출 테니 이 QR을 찍으면 됩니다.
03:15저희가 생각하기에는 처벌이 너무 약해.
03:19층차 거부나 이런 걸 하면은 하치는 걸 취소를 했었으면 좋겠는데.
03:24시민의 발이 시민을 골라 태우진 말아야 할 겁니다.
03:28마산에서 와서 물려.
03:30마산은 안 밀었죠.
03:46현장카메라 문예빈입니다.
04:03현장카메라 문예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