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력난에 시달리는 택시업계가 외국인 기사 채용에 나섰습니다.
00:05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시민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김지우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00:12중국어로 쓰인 택시기사 구인 광고입니다.
00:16서울 지도가 배경인데 번역해보니 중국 동포 여러분을 환영한다고 써 있습니다.
00:22최근 서울 법인택시회사의 기사 모집 광고입니다.
00:25업체 측은 고령화로 인력이 부족해 한국말 잘하는 중국인 기사를 모집하게 됐다고 설명합니다.
00:33전체 지원자의 20%는 이미 외국인이라고도 밝혔습니다.
00:38지난 10년간 만 65세 이상 고령택시기사는 2배로 늘었습니다.
00:43외국인도 해외 범죄 경력 등을 확인해 택시 운전을 할 수 있는 비자를 발급한다지만
00:49외국인 택시기사를 바라보는 시민들 생각은 엇갈립니다.
00:54불안함이 생길 것 같긴 해요. 아직까지 사회적 인식이 좀 있으니까 물론 차별을 하면 안 되지만
01:00한국말만 잘 하시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01:04한국말을 잘한다고 써 있으면 그냥 탈 것 같고
01:07긴급 상황에서 승객과의 소통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01:11한국말이 서툴고 했을 때는 어떤 민원신고라든가
01:16또 손님의 대응 문제라든가
01:19또 손님이 느끼는 불편감 이런 것들이 많지 않을까
01:25올해 8월 기준 외국인 택시기사는 122명 수준
01:29외국인이 모는 택시를 타는 시대가 일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01:34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01:35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01:4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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