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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수도권의 주택 착공 물량을 최대 23만5천 호로 전망했습니다.

국무조정실과 국토교통부는 오늘(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첫 주택 공급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번 달 둘째 주까지 수도권 착공 실적은 올해 목표치인 26만8천 호의 37%에 그쳤지만, 4분기 착공 물량을 고려하면 81%에서 88%까지 실적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부는 국민이 주택 공급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공공 분양과 임대 공급에도 속도를 내고, 수도권의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내년 말까지 공적주택 10만 호 입주를 추진하는 등 단기 공급도 확대하겠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주택 공급 정책의 추진 상황을 알리기 위해 오늘(16일)을 시작으로, 매월 두 차례에 걸쳐 정례 브리핑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YTN 김웅래 (woongr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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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부가 올해 수도권의 주택 착공 물량을 최대 23만 5천 호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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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3정부는 이번 달 둘째 주까지 수도권 착공 실적은 올해 목표치인 26만 8천 호의 37%에 그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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