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대로 서 있지도 못하는 이런 상태로 무려 12km를 운전했습니다.
00:05차량 안에선 11종의 향정신성 의약품이 나왔습니다.
00:10정서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4셀프 주유소에 정차해 있는 흰색 차량.
00:17차량에 주유장비를 꽂은 남성이 한 차례 휘청입니다.
00:21주유를 마치고 운전석에 오르려다가 또다시 휘청입니다.
00:25셀프 주유기에 꽂아둔 신용카드를 챙기지 않아 주유소 직원이 갖다 주고
00:29열어놓은 주유구도 직원이 닫아줍니다.
00:32주유소를 떠난 지 30분 뒤 남성은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00:39남성이 몰던 차량은 이곳에서 경찰차 4대 에어쌓여 멈춰 섰습니다.
00:44경찰은 남성의 음주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차에서 내려 걷게 했는데
00:49출발조차 못하고 다시 휘청입니다.
00:56그런데 이 남성 음주 측정에선 반응이 없었고 경찰의 간이 약물 검사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01:03차량에선 졸피뎀 등 향정신성 의약품 11종이 발견됐습니다.
01:08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마약 전과가 있었고 무면허 상태였습니다.
01:13채널A 뉴스 정서환입니다.
01:22채널A 뉴스 정서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