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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전


[앵커]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하는 이런 상태로 무려 12km를 운전했습니다. 

차량 안에서 무려 11종의 향정신성 의약품이 나왔습니다.

정서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셀프 주유소에 정차해 있는 흰색 차량.

차량에 주유 장비를 꽂은 남성이 한 차례 휘청입니다.

주유를 마치고 운전석에 오르려다가 또다시 휘청입니다.

셀프 주유기에 꽂아 둔 신용카드를 챙기지 않아 주유소 직원이 갖다주고, 열어 놓은 주유구도 직원이 닫아줍니다. 

주유소를 떠난 지 30분 뒤 남성은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남성이 몰던 차량은 이곳에서 경찰차 4대에 에워싸여 멈춰섰습니다.

경찰은 남성의 음주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차에서 내려 걷게 했는데, 출발 조차 못하고 다시 휘청입니다.

[목격자]
"휘청휘청하는 모습도 있고 약간 저는 술에 취한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이 남성, 음주측정에선 반응이 없었고, 경찰의 간이 약물 검사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차량에선 졸피뎀 등 향정신성의약품 11종이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마약 전과가 있었고, 무면허 상태였습니다. 

채널A 뉴스 정서환입니다.

영상취재: 박찬기
영상편집: 김지향


정서환 기자 swa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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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제대로 서 있지도 못하는 이런 상태로 무려 12km를 운전했습니다.
00:05차량 안에선 11종의 향정신성 의약품이 나왔습니다.
00:10정서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4셀프 주유소에 정차해 있는 흰색 차량.
00:17차량에 주유장비를 꽂은 남성이 한 차례 휘청입니다.
00:21주유를 마치고 운전석에 오르려다가 또다시 휘청입니다.
00:25셀프 주유기에 꽂아둔 신용카드를 챙기지 않아 주유소 직원이 갖다 주고
00:29열어놓은 주유구도 직원이 닫아줍니다.
00:32주유소를 떠난 지 30분 뒤 남성은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00:39남성이 몰던 차량은 이곳에서 경찰차 4대 에어쌓여 멈춰 섰습니다.
00:44경찰은 남성의 음주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차에서 내려 걷게 했는데
00:49출발조차 못하고 다시 휘청입니다.
00:56그런데 이 남성 음주 측정에선 반응이 없었고 경찰의 간이 약물 검사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01:03차량에선 졸피뎀 등 향정신성 의약품 11종이 발견됐습니다.
01:08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마약 전과가 있었고 무면허 상태였습니다.
01:13채널A 뉴스 정서환입니다.
01:22채널A 뉴스 정서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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