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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가보자!"
악명 높은 고개, 트래블러 패스를 향해 가기 위해 기도하는 두 사람!

#강철지구 #이어진 #정종현 #키르기스스탄 #유힌피크

강철탐험대의 어드벤처 다큐멘터리
매주 토요일 19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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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아우 배고파. 밥 먹으러 갑시다. 식사. 다이닝. 유르트. 약. 약.
00:09식당 안은 전 세계 고산 등반가로 가득합니다.
00:15베이스 캠프에선 투숙객들에게 삼시세끼를 제공합니다.
00:19고산에서 끝까지 버텨내라는 아낌없는 환대입니다.
00:37고산에서 맛보는 근사한 코스요리.
00:49음식이 깔끔하게 나온다.
00:54엄청 헤비하지도 않게.
00:57뭔가 고산이고 이래가지고 되게 재료라던가 음식이 구하기 힘든 귀한 느낌일 줄 알았는데
01:06한국에서보다 더 잘 먹고 있는 것 같은데.
01:08집에서 혼자 먹을 때보다 훨씬 잘 먹고 있는데.
01:11여야 요리를 너무 잘하시는데.
01:20달콤한 휴식이 끝나갑니다.
01:23내일은 해발 4,150m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01:28이제 또 내일부터 산행시장 아닙니까.
01:32제대로 된 산행시장.
01:34간단히 준비를 해야죠.
01:36이번엔 또 뭔가 눈 쌓인 이런 산을 오를 수 있을 것 같다는 그런 기대감.
01:43이런 것도 챙겨왔습니다.
01:46물론 이걸 쓸 상황은 없겠지만.
01:48발이라도 한번 탁 해가지고 착 해보자.
01:51이런 게 저의 노망 아닌 노망.
01:57해발 5,000m급 유인피크는 인간이 전문 장비 없이 맨몸으로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고도입니다.
02:08에베레스트를 꿈꾸는 종현에게 이제부터 모든 발걸음은 자신의 꿈을 향해 가는 여정입니다.
02:15왜 거기를 가보고 싶은 거야 에베레스트를.
02:18에베레스트?
02:19왜 가고 싶은 걸까?
02:21근데 가고 싶어.
02:23에베레스트는 살면서 꼭 한번 가봐야지.
02:26그냥 이런 뭔가.
02:29인생 목표 같은.
02:30볼 수 없는 내 안에 외치.
02:45베이스 캠프를 떠나기 전.
02:46들러야 할 곳이 있습니다.
02:50부족한 장비를 챙길 수 있는 렌탈샵입니다.
02:54여기 그냥 베이스 캠프가 아니라 렌탈까지 되는구나.
02:58그러니까.
03:00이렇게 그냥 내가 꺼내 가는 건가?
03:04짱 맞아?
03:06그리고 침낭.
03:07제작진들 거 4개.
03:10고도가 높아질수록 추위가 매섭습니다.
03:13방 안 내비가 필수입니다.
03:16아 이렇게 쌍으로 있네.
03:20기안나?
03:21응.
03:22렌니피크 올라가는 사람이 많습니까?
03:31이렇게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았구나.
03:34진짜 많다.
03:36라맛.
03:37라맛.
03:38라맛.
03:38라맛.
03:39라맛.
03:39라맛.
03:40라맛.
03:40라맛.
03:41라맛.
03:42라맛.
03:42라맛.
03:42라맛.
03:45렛츠고.
03:46가보자.
03:48트래벌로.
03:49패스.
03:50패스.
03:53첫 번째 난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03:56악명 높은 고갯길.
03:58트래블러 패스로 향합니다.
04:02기도 한 번 하고 가자.
04:04그래도 안전하게 다녀오는 게 최고니까.
04:07그래.
04:08네팔에서 온 쉐르파들이 이곳에서도 산악 가이드를 하고 있습니다.
04:13그들이 세운 타르초입니다.
04:14오늘 트래블러 패스 그리고 유인피 끝까지 3박 4일의 여정이 안전하게 끝나기 부탁드립니다.
04:24안전하게 잘 다녀오겠습니다.
04:28가보자.
04:42하상객을 만납니다.
04:43하상객을 만납니다.
04:49하상객을 만납니다.
04:50하상객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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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하상객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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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하상객을 만납니다.
05:13하상객을 만납니다.
05:15저희 좋은 풍경 보면서 수박 쪼개 먹으려고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05:22바이.
05:29와 유인피크 기대된다.
05:35이제부턴 모든 것을 스스로 지고 가야 합니다. 고산의 무게가 온몸을 짓누릅니다.
05:44우리 아직 갈 길 멀다.
05:47이제 시작 이제.
05:48발이 힘들어.
05:50발이 힘들어.
05:51고산은 고산이가.
05:56천천히 숨 크게 쉬면서.
06:01와 야크 진짜 많다.
06:04야크 계속 먹어.
06:05여기 있는 풀 다 뜯어먹겠는데?
06:09이러니까 목축업을 올라왔다 내려갔다 안 왔다.
06:12그러니까.
06:12황금이 났을 풀 없다.
06:14저기도 다 야크인 거 아니야?
06:16야크.
06:17야크.
06:18무심하게 마주친 고산 동물들이 뜻밖의 위로가 되어줍니다.
06:22야크.
06:23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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