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의 어린 딸이 아버지에게서 영정 앞에 도와둔 편지 내용이 공개가 됐습니다.
00:09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김 소방위의 6살 딸이 쓴 편지에는
00:14아빠는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린 지금 장례식장이에요. 라고 적혀 있습니다.
00:21이어서 전 알아요. 전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라는 거라면서
00:26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 라고도 썼습니다.
00:34마지막 부분에는 사랑해요. 보고 싶은 아빠 사랑해요. 라고도 적었습니다.
00:39그 옆에는 출동이라는 문구와 함께 소방차 그림을 그려넣었습니다.
00:43결혼 8년 차인 김 소방위는 조만간 경기도 아파트로 이사해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 그리고 아내와 함께 새로운 보금자리를 꾸리려
00:54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56마지막 부분은 성고한 가진 고유입니다.
00:57아빤 전 아주 많은 nadie 생각입니다.
00:57그리고 이런 기록이 함께 받았습니다.
00:58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