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온라인의 이슈를 짚어보는 스타트 픽입니다.
00:03전남 광주 여수에서 케이블 타이의 목이 조여진 길고양이들이 발견됐습니다.
00:08동물보호단체가 고양이들을 구조한 뒤에 경찰에 고발했는데요.
00:12화면으로 보겠습니다.
00:15약 3주 전부터 국립여수검역소 인근에서 목에 케이블 타이가 채워진 고양이들이 돌아다닌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00:23전국 길고양이 보호단체 연합은 지난 17일부터 구조해놔서 고양이 두 마리를 구조했는데요.
00:29한 마리는 케이블 타이 3개와 갈색 끈으로 목이 조여져 상처가 깊은 상태라 여수시 유기동물보호소에 인계됐고요.
00:37다른 한 마리는 큰 외상이 없어서 현장에서 조치 후에 방사됐습니다.
00:42비슷한 피해가 이렇게 짧은 기간에 반복됐다는 건 누군가 길고양이들을 고의로 학대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겠죠.
00:49단체 측은 온순한 길고양이들을 골라 잔혹한 방식으로 서서히 고통을 주는 행위는
00:55명백한 악의적 범죄라면서 여수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는데요.
01:00도대체 누가 이런 짓을 한 걸까요?
01:02추사를 거쳐 엄중한 처벌이 필요해 보입니다.
01:07휴지침이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개당 100원에 판매된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01:11요즘 뜻밖의 재활용품목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01:14사진으로 보시죠.
01:18최근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휴지침을 판매한다는 글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01:23휴지침을 대량으로 판매한 뒤에 창조경제를 경험했다는 글도 SNS에 올라왔는데요.
01:29이렇게 거래되는 데엔 이유가 있겠죠.
01:31쓰임새가 다양하기 때문인데요.
01:33특히 어린이들의 수업이나 활동 재료로 많이 쓰이고요.
01:37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도 휴지침을 놀이 도구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01:41여러 개가 한 번에 필요하다면 집에서 하나씩 모으기보단 중고거래로 구하는 게 쉽겠죠.
01:48누리꾼들은 환경도 보호하고 창조경제 맞는 듯 나도 모아서 올려야겠다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01:54휴지침을 청소나 케이블 정리에 사용하는 일상 속 절약법도 온라인에서 공유되고 있습니다.
02:02최근 테슬라가 하늘을 나는 신형 자동차라면서 로드스터를 공개했죠.
02:07그러자 한 스타트업이 우리가 독보적이라면서 플라잉카 기술을 과시했는데요.
02:11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02:15자동차가 천천히 수직으로 붕 떠오르더니 비행을 시작합니다.
02:20그러고는 아래에 주차돼 있던 테슬라의 로드스터와 사이버트럭 위로 유유히 비행하는데요.
02:26플라잉카 스타트업인 알레프 에어로노틱스가 테슬라의 플라잉카 시장 진출을 환영한다며 공개한 영상입니다.
02:34이번 비행 시연은 자사 차량의 천 회째 비행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합니다.
02:38짐 두커부니 알레프 CEO는 우리는 11년 동안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지켜왔다고 밝혔는데요.
02:46테슬라 로드스터와 자사의 플라잉카를 비교하는 영상도 함께 공개를 했습니다.
02:52비행 방식이 조금 다른데요.
02:54테슬라의 로드스터는 냉각가스 추진기로 차량을 잠시 공중으로 띄우는 방식이고요.
03:00오른쪽에 보시는 알레프는 분산형 전기 추진 기술을 사용해서 수직 입착률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03:09지금까지 온라인의 이슈를 짚어보는 스타트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