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희뿌연 연기로 가득 찬 건물 안입니다. 소방관들은 시민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고 뛰어들곤 하죠.
00:08오늘은 위험에 처한 시민은 물론 고립된 동료를 구하기 위한 실전 훈련이 펼쳐졌습니다.
00:13그 긴박했던 구조 현장, 최다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건물 내부에 매퀘한 연기가 자욱합니다. 손전등을 켜서 비춰봐도 한치 앞을 분간하기 힘듭니다.
00:28헬리콥터가 건물에 추락해 큰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하고 시민과 고립된 동료 소방관을 구하는 훈련을 하는 겁니다.
00:37연기 속에서 손으로 벽을 짚으며 구조대가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니 아래쪽에 비상구 표시 등이 겨우 희미하게 보입니다.
00:47마침내 연기 속에 의식을 잃고 쓰러진 동료를 찾아 들것에 실어 건물 밖으로 옮깁니다.
00:54웬만한 성인 몸무게에 버금가는 장비를 차고 있어 이송도 만만치 않습니다.
01:09고 김진석 소방위 연결식 날 열린 구조 훈련에 소방관들은 더욱 집중했습니다.
01:25훈련 참여자들은 더 이상은 한 사람의 동료도 잃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01:31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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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8한글자막 by 한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