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검정옷을 입고 마스크를 쓴 남성이 경찰차에서 내립니다.
00:04서울 역삼동 건물 두 곳에 잇따라 불을 지른 70대 남성 A씨의 모습입니다.
00:10A씨는 특허 법무법인에 사기를 당해서 범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0:22A씨는 서울 역삼동 건물 두 곳에 불을 질러 10여 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00:28모두 특허 법무법인 사무실이 있는 곳으로 파악됐습니다.
00:33건물에 불을 지르고 도주했던 A씨는 4시간 만에 서울 동묘합역 근처에서 체포됐습니다.
00:40검거에는 서울 31개 경찰서가 총동원됐습니다.
00:45경찰 조사 결과 A씨는 4년 전에도 같은 건물에 찾아가 불을 지르려고 시도했다가 구속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52이때는 특허 출원을 의뢰한 후 동의등록증을 발급해달라고 요구했지만 거절당하자 휘발유 난동을 계획했습니다.
01:02경찰은 A씨가 이번에도 같은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건지 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01:09YTN 정영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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