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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분 전


[스트리트 파이터]
90년대 인기 오락실 격투 게임을 실사 영화로 재탄생시킴
류, 켄, 춘리 등 익숙한 캐릭터들이 최강 파이터를 가리는
배틀 로열에 참가함
원작 캐릭터들의 필살기와 격투 장면을
짜릿한 실사 액션으로 구현함
4D 영화관 내 열기, 바람, 좌석 움직임 등을 통해
파동권과 격투 대결을 직접 체험할 수 있음
배우 마동석이 류와 켄의 스승인 '고우켄' 캐릭터 목소리 연기를 맡음

[실낙원]
토론토국제영화제에 2년 연속 초청받은 연상호 감독의 신작
사고로 아이를 잃고 AI로 재살려낸 어머니 앞에
9년 만에 진짜 아들이 살아 돌아오며 벌어지는 이야기
명절날 연상호 감독의 어머니가 건넨 3페이지 분량의 글에서 아이디어가 시작됨
각색 과정에서 소설 '블랙 인페르노'가 출간되었고 이후 영화로 제작됨
연상호 감독의 차기작은 아내가 쓴 글에서 착안하여 제작될 예정임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8시 0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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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오늘은요 상상만으로 존재했던 이야기가요 영화를 통해서 실사화로 펼쳐지게 된 두 편의 개봉작을 한번 준비를 해봤는데요
00:08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00:12힘 한번 주면 손 안에 모이는 정체불명의 기운
00:19장풍을 쏘면 슝 하고 날아갔던 90년대 오락실 격투 게임이 실사 영화로 재탄생됐습니다
00:32그 시절 우리의 손가락으로 조종했던 류, 켄, 춘니 같은 익숙한 캐릭터들이 스크린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
00:41숙명의 라이벌들이 최강의 파이터를 가르는 배틀로얄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00:50자자자 류 선수 다리 공격 들어갑니다 하지만 켄 선수 필살기로 응수하죠
00:56게임 속에서만 펼쳐지던 각종 기술들이 통쾌하고도 짜릿한 실사 액션으로 완벽 구현된 스트리트 파이터
01:04최강 파이터는 과연 누가 될까요?
01:09영화관에서 꼭 확인하세요
01:15이제 돌아올 수 없는 일상이 돼버린 그날
01:27그날 엄마는 불의의 사고로 아이를 잃었습니다
01:30우리는 아이들을 새로운 현실 속에서 살리려고 합니다
01:34하지만 이 엄마 앞에 거절 못할 선물이 주어지는데요
01:45가상현실 속에서만 아이를 잃은 슬픔을 견디던 엄마는
01:499년이 지난 어느 날 놀라운 소식을 듣게 됩니다
02:06죽은 줄로만 안 아들이 살아돌아왔지만 어쩐지 내 아들이 아닌 것 같은 이 느낌적인 느낌
02:12게다가 이 아들 의문스러움까지 풍겨돼 엄마를 더욱 혼란에 빠뜨리는데요
02:17낙원의 아이들 게임 속 귀여운 선호는 어떻게 되려나
02:21이런 괴물이 된 아들은 못 받아들이겠지
02:24이 이야기는 AI로 되살린 아이와 9년 후 살아돌아온 진짜 아이 사이에서
02:30어두운 심연에 빠져버린 한 어머니의 처절한 투쟁기에 관한 영화입니다
02:36과연 굳건해던 모성은 달라져버린 아들 앞에서도 그대로일까요?
02:40우리 엄마는 어떤 선택을 하려나
02:43영화 실라건입니다
02:48영화 스트릿 파이터 그리고 실라건까지 장르가 다른 두 영화를 만나봤는데요
02:54먼저 스트릿 파이터부터 한번 얘기를 해볼까요?
02:58이게 실사가 나오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03:01그러니까요 1980년대 90년대 지나온 분들 이 오락게임 모를 수가
03:06정말 오락시 있었고 네모난 모니터 안에서
03:09그러나 그때는 막 실감나서 열심히 했던 그 격투 게임이
03:14실사 영화 아까 보셨죠? 애니메이션 아니고 실사 영화가 된 겁니다
03:19사실 지난주 개봉하면서 원작 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데
03:24이 영화의 핵심 포인트 아무래도 이 게임 속 원작의 필살기와
03:29격투 액션이 영화에서 잘 살려졌느냐 이거겠죠
03:34그래서 이거를요 4D 영화관에서 보시면 너무 재밌대요
03:38막 바람에다가 열기에다가 이걸로는 파동권이 느껴지고
03:43이 좌석이 막 움직이면서 이 게임 속 대결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03:49아 여기에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03:51영화를 관람하시면 어 이 목소리 이 목소리 하실 목소리가 있는데
03:55영화 속 그 주인공이 있죠
03:57이 켄과 류의 스승인 고우켄의 목소리를 마동석 씨가 연기했다고 하니까
04:02이것도 또 하나의 관람 포인트입니다
04:05우리가 이 캐릭터들의 생김새나 이런 걸 다 기억하잖아요
04:09굉장히 재밌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되고요
04:11근데 오늘 주제가 실사화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04:14그렇다면 두 번째로 봤던 영화 신락원도 이게 원작이 있다는 거네요
04:19네 맞습니다
04:20먼저 이 영화는요 토론토 국제영화제 2년 연속 초청을 받은 연상호 감독의 신작입니다
04:27바로 오늘 개봉하는 아주 따끈따끈한 작품을 가져와 봤는데요
04:31그런데 이 영화의 원작도 바로 연상호 감독과 관련이 있습니다
04:35이 영화 사실은요 제가 인터뷰 때 물어봤더니
04:38연상호 감독의 어머니가 쓴 이 글에서부터 시작이 됐다라고 얘기를 해주더라고요
04:44명절에 이 어머니를 찾아갔는데
04:47연상호 감독의 어머니로부터 이 세 페이지 정도 되는 한 편의 글을 받았다고 합니다
04:52이 내용을 보니까 마을에서 나쁜 짓을 하는 아들을 둔 엄마의 이야기인데
04:58이 글 안에 어머니의 집착, 사랑 여러 가지가 다 들어있더라는 거예요
05:03그래서 연상호 감독이 각색을 하던 중에 여러 버전으로 파생이 됐는데
05:09그 중 한 가지 버전이 바로 소설 블랙 인페르노로 나오게 됐고요
05:14이후에 이렇게 영화로 나오게 됐다라고 설명을 해줬습니다
05:18그런데 더 놀라운 건 그 다음입니다
05:21이 다음 작품이요
05:22이번에는 연상호 감독의 아내가 쓴 글을
05:26또 이번에 원작으로 해서 작품을 만들 예정이라고 힌트를 준 건데요
05:31상상력은 영화가 된다라는 이야기 들어보셨죠
05:34바로 이 가족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싶네요
05:37그리고 이번에는 연상호 감독의 아내가 상을 했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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