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갱년기에 걱정되는 혈관 건강뿐만 아니라 소화장애에도 도움을 준다는 흑임자효소 좋은 거는 우리가 또 같이 먹어봐야 되잖아요.
00:08궁금합니다. 한번 맛을 볼까요.
00:11아까 드셨던 거 저희도 한번 먹어보려고 갖고 왔는데
00:15전 처음 봤어요. 근데 사실 흑임자가 좀 이렇게 까만색이잖아요. 근데 이거는 약간 연한 회색보다도 조금 더 밝은 약간 갈색 느낌인데
00:25좀 뻑뻑하면 물을 조금 마시고
00:32고소해요. 드셔보세요. 드셔보세요. 먹어볼까요.
00:41저는 약간 흑설탕 가지고 약간 옛날에 먹던 미숫가루
00:45근데 굉장히 고소하네요. 여러 가지 국물이 같이 들어있어서 더 고소한 것 같아요.
00:51우리 김영재 선생님이 궁금합니다. 늘 과묵하게 드십니까.
00:56어떠세요. 선생님.
01:00그래요.
01:02저는 이렇게 미숫가루 같은 거 타 먹을 때 흑임자 가루 한 스푼씩 넣어서 먹으면 정말 고소하더라고요.
01:08그렇게 드셔보셨어요.
01:09그렇게 먹기도 하는데 아예 이렇게 흑임자랑 국물을 한 번에 이렇게 만들어서 나오니까
01:15뭐 일부러 타서 먹을 필요도 없고 이 한 가지로 다 완성이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1:20아 우유에 타서 먹으면 좋겠네요.
01:21네 이거 그냥 한 번에 쑥 잘 넘어갈 것 같거든요.
01:24나이 드신 분들도.
01:25들으셨죠. 다음에 우유랑 주세요.
01:28우유랑 타서 이렇게 먹으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01:31맛있게 드셨으니까 저희 한양촌에 이제 몸을 한번 깨워보겠습니다.
01:35선생님. 오늘 어떤 한방체조 배워보면 될까요.
01:39아 네. 오늘 한때는 사실 세상 누구보다도 굉장히 고왔던 우리 어머님들.
01:46언제부턴가 이제 화도 많이 나고 얼굴로 열이 막 솟고 가슴도 답답하고 힘드셨을 거예요.
01:52그래서 가족들 챙기시다 보면 어깨도 안으로 말리고
01:55예전에는 정말 그 등 뒤에 예쁜 천사같이 날개가 있으셨던 분들이 어느 순간 그 날개가 사라졌습니다.
02:01네. 그래서 오늘은 등에 잠자고 있는 천사의 날개를 한번 펼쳐보실 수 있는 그런 운동을 한번 준비해봤습니다.
02:07롤라?
02:08아 그거 아니고요?
02:10아 옛날 사람.
02:11아 옛날 사람.
02:13네.
02:13먼저 허리를 곧게 세우시고요.
02:15네. 이 두 손을 머리 위로 쭉 뻗어 올리시는 거예요.
02:18이 뻗쳐오르는 열기를 다 날려버리겠다는 생각으로 한번 쭉 올리시고요.
02:24자 그 다음에 두 팔을 천천히 내리면서 가슴 높이에 맞추십니다.
02:28이렇게 직각으로 구부린 상태에서 숨을 들이마시면서 두 팔꿈치를 등 뒤로 지그시 젖혀주세요.
02:35자 이제 등 뒤에 숨어있던 날개뼈가 서로 맞닿는 거예요.
02:40등은 꽉 조이고 앞가슴은 활짝 열리면서
02:43자 이제 날개가 펼쳐지는 게 느껴지시나요?
02:46자 그 상태에서 입을 숨으로 후 하고 뱉으실 거예요.
02:52자 이렇게 열어줘서 이 심혈관의 숨통을 시원하게 튀어준다고 생각을 하시면 되세요.
02:59그래서 가슴이 답답하고 열기가 있던 걸 다 뱉어낸다고 생각하시고 쭉 뒤로 젖혀주실게요.
03:06손이 막 저려요.
03:08평소에 순환이 엄청 안 되고 있었던 거고 스트레스가 많으셨던 거고.
03:11그렇구나.
03:12천사 말고 여기 끙끙대는 두 분 계시네요.
03:16천사 되게 힘드네요.
03:19이렇게 해서 가슴도 한번 시원하게 열어봐 드리고요.
03:22위아래로 숨이나 그리고 여러 혈액순환도 한번 소통을 시켜드렸거든요.
03:27오늘부터 다시 한번 날아오를 수 있게 꼭 가슴을 한번 확 펼쳐주세요.
03:32이렇게 홀벌 날아가고 싶네요.
03:45골골줌이나 한양촌 처방전을 잘 지키고 계실까요?
03:50그러니까 숨이 차지 않은 가벼운 걷기 운동을 일단 하고 계십니다.
03:54요즘에 유산소 운동을 하려고요.
03:57너무 그동안 무리하게 운동도 하고 그래가지고 30분씩 하고 있어요.
04:01그동안 운동을 너무 숨차게 하셔서 걱정이었는데요.
04:05이제라도 자신만의 속도를 찾은 것으로 보여서 다행입니다.
04:10식사는 어떻게 하고 계실지 궁금한데요.
04:12생선이에요. 단백질이 추가됐네요.
04:16예전에는 채소만 먹었었는데 채소가 좋다 그래가지고
04:20지금은 단백질도 좀 먹어보려고요.
04:24예전보다 건강해진 것 같아요. 밥도 맛있어졌고
04:28밥맛이 좋아지셨다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04:31네. 따로 소화제를 먹지 않아도 이렇게 천천히 꼭꼭 씹어서 드시면 소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04:38식사는 다 하셨는데 또 누우시는 건 아니겠죠?
04:42어? 저건 뭔가요?
04:46설마 소화제 종류를 바꾸신 건가요?
04:48흑임자 효소인데요.
04:50블랙세사민 성분이 혈관을 건강해지게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04:55밥 먹고 먹으면 소화도 더 잘 되는 것 같아서 요즘 자주 챙겨 먹고 있어요.
05:00골골 주민에게 도움을 줄 방법을 열심히 찾아보신 것 같아요.
05:063주 동안 일상생활에 다양한 변화를 주셨는데요. 건강에도 과연 변화가 생겼을까요?
05:11이제 그 결과를 한번 확인을 해봐야 되겠죠.
05:15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05:17노력하신 보람을 꼭 느끼셨으면 좋겠는데요.
05:20전에는 중성지방 수치가 높으셨거든요.
05:23지금은 수치가 감소하기 시작했네요.
05:26당화혈색소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보입니다.
05:29이대로 잘 관리하시면 앞으로 혈관 건강 걱정 없으실 겁니다.
05:33기상캐스터 배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