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침 시간대 인천 청나동에 있는 문화센터에서 호신용 가스총이 오발돼 이용객들이 다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00:08현장에선 6명이 눈, 통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00:13사건, 사고 소식 김희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00:19인천 청나복합문화센터에서 가스총이 폭발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아침 9시 10분쯤입니다.
00:24수영장 샤워실 주변에서 사고가 나서 이용객 10여 명이 부랴부랴 대피했다는 겁니다.
00:37소방은 임시 의료소를 설치했고 물을 뿌리면서 중화작업을 벌였습니다.
00:42현장에 있던 여성 6명이 눈, 통증 등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00:54경찰 조사 결과 수영장을 이용하는 80대 남성이 자신이 쓰던 낡은 호신용 가스 분사기를 지인에게 넘겨주는 과정에서 잘못 격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06누군가를 겨누거나 폭발한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지만 경찰엔 남성을 총포화약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01:14새벽 6시 20분쯤에는 포천에 있는 돼지축사에서 불이 나 6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01:2030대 외국인 노동자가 몸을 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돼지 2,8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01:27소방은 불이 붙은 건물이 무너지면서 진화에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01:33아침 7시쯤 대전 부사동에서는 보문산 등산로 입구에서 올무에 걸린 멧돼지가 포획됐습니다.
01:40몸집이 120kg에 달했는데 다친 사람 없이 현장 안전 조치 후 엽사에게 인계돼 사살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47YTN 김희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