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남미 브라질에서 벌어지고 있는 휴대전화 약탈 실태,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
00:06달리는 차창을 깨고 절도범 손이 들어와 2, 3초 만에 훔쳐가는데요.
00:10오죽하면 다가온 대선의 최대 이슈가 됐습니다.
00:13유준 기자입니다.
00:17잠시 멈춘 차량 옆으로 오토바이 한 대가 접근하더니 순식간에 조수석 창문을 깨고 휴대전화를 낚아챕니다.
00:25범행에 걸린 시간은 불과 2, 3초. 여성은 놀라 눈물을 터뜨립니다.
00:30두 달 전 이미 공개된 영상이 SNS상 다시 확산된 건데 실제 브라질에선 지난해만 약 83만 건의 휴대전화 절도 신고가 있었습니다.
00:45국민들의 공분이 커지자 휴대전화 절도는 대통령 선거 막판 쟁점이 됐습니다.
00:514선을 노리는 룰라 대통령이 휴대전화 절도 관련 형량을 최대 징역 10년으로 높이는 법안에 서명하자
00:59보호소나로도 휴대전화 절도범 징역을 최소 8년부터 시작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01:15사흘 전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두 사람의 지지율은 불과 0.6%포인트 차로 박빙을 달리고 있습니다.
01:22채널A 뉴스 유주은입니다.
01:35채널A 뉴스 유주은입니다.
01:39채널A 뉴스 유주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