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026 사천 에어쇼가 개막했습니다.
00:03올해는 우주항공방위산업전도 함께 열려서 행사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00:09이명준 기자가 개막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00:14우리 해병대 차세대 공격 헬기 MAH가 수직에 가까운 각도로 상승과 하강을 잇따라 해냅니다.
00:22이어 최근 공군에 인도된 KF-21 등 우리 영공을 수호하는 전투기가 경남 사천 하늘을 가릅니다.
00:31축하 비행으로 막이 오른 사천 에어쇼.
00:35개막 행사 백미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선보이는 아슬아슬한 고개 비행입니다.
00:42기체 7에서 8대가 서로 일정 간격을 유지하며 높고 푸른 가을 하늘을 도화지 삼아 발록달록 그림을 그려냅니다.
00:50좀처럼 보기 힘든 고난도 공중 요기에 관람객은 눈물을 떼지 못합니다.
01:052년 만에 개막한 이번 에어쇼는 우주항공방위산업전과 함께 열립니다.
01:11국내 대표 방위산업체는 물론 외국 유명 기업도 참여했습니다.
01:15한자리에 모인 국내외 방산업체 130곳이 경쟁하듯 기술력을 뽐냅니다.
01:22미래 전투체계를 비롯한 현재 우리가 만들고 있는 K-방산과
01:28그리고 현재 한국항공우주산업의 현재 모습과 미래 모습을 동시에 볼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준비했습니다.
01:36프랑스 우주항공중심도시 툴루제를 본보기로 삼은 사천시.
01:40예년보다 규모를 키운 이번 행사를 발판삼아 우리나라 우주항공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입니다.
01:47대한민국 우주항공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들 수 있는 축제이고요.
01:55앞으로는 글로벌한 세계에어쇼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02:03재작년 우주항공청을 품은 사천에서 열리는 2026 사천에어쇼.
02:07우주항공 방위산업전과 함께 개최해 판을 키운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계속됩니다.
02:15YTN 이명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