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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 전


헌법재판소가 여당이 주도했던 이진숙 의원 제척에 일부 제동을 걸었고 오늘 이진숙 의원은 KBS 등 과방위 국감에 참석했죠.

그런데 오늘은 시작부터, 그 촬영을 왜 하냐를 두고 자리가 어디냐를 두고 이진숙 의원과 여당이 충돌했습니다.

김현 / 더불어민주당 의원
기자가 아니잖아요. 취재하러 온 게 아니고 하니까 좀 가주세요.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 보좌진
의원님 얼굴만 이렇게 비추고 있는데.

이진숙 의원 보좌진이 맞은편에서 촬영하고 있었는데, 옆에 있던 김현 민주당 의원이 의정활동에 방해가 된다며 이의를 제기한 겁니다.

보좌진과 김 의원이 서로를 촬영하는 촌극까지 벌어졌습니다.

이진숙 / 국민의힘 의원
저에 대해서 제척을 결의한 민주당이 틀렸다…

송기헌 / 국회 과방위원장
이진숙 위원님, 잠깐만. 잠깐만 중단하시고. 제가 아까부터 거기 김현 위원님 뒤에 너무 붙어서 얘기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외침 > 뒤에서 뭐 하는 거야, 지금?
외침 > 감시하는 거 아니야, 감시!
외침 > 위원장님 퇴장 시켜주십시오.
회의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송기헌 / 국회 과방위원장
김현 위원님 앉으세요. 이진숙 위원님 보좌진 같은데.

김현 / 더불어민주당 의원
매번 이러잖아요.

송기헌 / 국회 과방위원장
이 상임위에서 위원님들 발언하는 거는 상대 당 뒤에서 찍을 수밖에 없어요. 근데 그렇게 하는 것이 부담이 되면 안 된다니까 제가 충분히 거리를 두고 찍으라고 하고… 

이진숙 / 국민의힘 의원
아니, 모든 위원들이 다 그렇게 하고 있어요.

김현 / 더불어민주당 의원
모든 위원들이 누가 동영상을 찍고 있습니까?

이진숙 / 국민의힘 의원
아니, 동영상을 찍건 스틸 사진을 찍건…

김현 / 더불어민주당 의원
불편하다고요. 불편하다고요!

송기헌 / 국회 과방위원장
그만하세요.

이진숙 의원은 헌법재판소가 제척 효력 일부를 정지한 걸 앞세워 KBS 외압 행사 의혹을 받는 한준호 민주당 의원을 역공했습니다.

이진숙 / 국민의힘 의원
만약에 특정 사안에 대해서 왜 이런 보도를 냈느냐 라고 할 때 이걸 항의 전화라고 판단했다고 지난번에 기자협회장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게 외압입니까? 아닙니까?

박장범 / KBS 사장
기자 협회장은 항의냐 아니냐를 판단할 개인의 소신을 밝힌 거고요. 뉴스를 낼지 말지 이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말지는 잘 아시다시피 해당 기자와 데스크 그리고 보도본부 자체의 판단에 따라서…

이진숙 / 국민의힘 의원
아니 그 자체 취재보도 편집 가이드라인이 있는 건 잘 알고 있는데 지난번에 2014년 이정현 홍보수석이 KBS 당시 김시곤 보도국장에게 세월호 관련 항의 전화를 해서 대법원에서 1000만 원 판단을 받지 않았습니까? 이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바깥에서 항의 전화가 올 때 이걸 외압이라고 판단합니까 아닙니까

박장범 / KBS 사장
그거는 뭐 누가 전화를 했느냐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 전화를 했느냐에 따라서 다 사안별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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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 뉴스 보겠습니다. 이번에는 보좌진 촬영 신경전이다.
00:06어제 저희가 거의 속보성으로 짚어봤죠. 헌법재판소가 여당이 주소했던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의 재척에 일부 제동을 걸었고
00:14오늘 이진숙 의원은 KBS 등의 과방위 국정감사에 정상적으로 참석을 했습니다.
00:21그런데 오늘은 시작부터 이진숙 의원을 둘러싼 촬영을 왜 하냐를 두고 혹은 자리가 어디냐를 두고
00:29이진숙 의원과 여당이 충돌을 합니다.
00:42이진숙 의원의 보좌진이 그러니까 여당 의원 맞은편에서 촬영을 하고 있었는데
00:47옆에 있던 김연 의원이 아니 국장 국극정감사 의정활동에 방해가 된다면서 이의를 제기한 겁니다.
00:56이 보좌진과 김연 의원이 서로를 찍는 촌극까지 벌어집니다.
01:03저에 대해서 재척을 결의한 민주당이 틀렸다.
01:09이진숙 의원님 잠깐만 충단하시고 제가 아까부터 거기 김연 의원님 뒤에 너 붙어서 얘기한다고 말씀드렸는데
01:33이 상임위에서 의원님들 발언하는 것은 상대당 뒤에서 찍을 수밖에 없어요.
01:39그런데 그렇게 하는 것이 부담이 되면 안 된다니까 제가 충분히 거리를 두고 찍으라고 하고
01:44모든 의원들이 다 찍고 있습니까?
01:47모든 의원들이 누가 동영상을 찍고 있습니까?
01:50아니 동영상을 찍니까 시일 사진을 찍니까?
01:53불편하다고요. 불편하다고요.
01:56그만하세요.
01:59재척 공방이에요.
02:00이번에는 촬영 공방까지 오늘 진행이 됐네요. 저렇게요.
02:04이진숙 의원은 헌법재판소가 재척 효력 일부를 정지한 걸 앞세워서
02:08KBS 외압 행사 의혹을 받고 있는 민주당의 한준호 의원을 향해 역공을 펴니다.
02:16만약에 특정 사안에 대해서 왜 이런 보도를 냈느냐라고 할 때 이걸 항의 전화라고 판단했다고
02:24지난번에 기자협회장이 얘기를 했습니다.
02:26이게 외압입니까? 아닙니까?
02:30기자협회장은 항의냐 아니냐를 판단할 개인의 소신을 밝힌 거고요.
02:35뉴스를 낼지 말지 이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말지는
02:40잘 아시다시피 해당 기자와 데스크 그리고 보도원부 자체의 판단에 따라
02:45아니 자체 취재 보도 편집 가이드라인이 있는 것은 잘 알고 있는데
02:50지난번에 2014년에 이장현 홍보수석이 KBS 당시 김식원 보도국장에게
02:57세월호 관련해서 항의성 전화를 해서 대법원에서 천만원 판단을 받지 않았습니까?
03:03이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03:05바깥에서 항의 전화가 올 때 이걸 외압이라고 판단합니까? 아닙니까?
03:12그건 누가 전화를 했느냐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 전화를 했느냐에 따라서
03:17다 사안별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03:19다 사안별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03:20다 사안별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03:2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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