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파주 오두산 전망대에선 북한이 만지작거리고 있는 대남확성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00:07어제 김여정 위협 이후 새로 장사포로 추정되는 포가 배치된 지역이기도 한데요.
00:11보시죠. 서창호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00:16서부전선의 최북단에서 바라본 북한 지역.
00:20북한이 이달 중 재개해야겠다고 위협한 대남확성기와 초소들이 눈에 띕니다.
00:25파주 오두산 전망대입니다.
00:27제 뒤로 내려다 보이는 임진강 건너편에 탈국장과 김일성 사적관, 소학교 등이 있습니다.
00:36망원경을 통해 보면 북한군 초소와 대남확성기도 보입니다.
00:42또 다른 초소 아래쪽으로는 철책이 쭉 둘러져 있고요.
00:47육안으로 보이지 않지만요.
00:49저 건너편에 북한이 장사정포를 배치한 걸로 추정돼 그 어느 때보다 큰 긴장감이 맴돌고 있습니다.
00:59태극기가 펄럭이는 남측 대성동 마을과 인공기가 걸린 북측 초소가 한 화면에 들어오는데
01:06특히 북측 초소 옆으로 초록색 확성기가 보입니다.
01:10취재진이 망원렌즈로 조금 더 둘러봤더니 확성기는 다른 위치에도 설치돼 있습니다.
01:17경기 파주시와 김포시 등 접경지역 지자체들은 소음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24채널A 뉴스 서창호입니다.
01:28채널A 뉴스 서창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