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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분 전


[앵커]
프랑스 전역에서 벌어질 대규모 시위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연간 1억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프랑스.

이제는 불길이 치솟는 시위 현장이 여행 코스가 됐다는 AI 풍자 영상까지 퍼지고 있습니다.

시위를 앞두고 한국인 관광객들은 여행 일정을 줄줄이 취소하고 있습니다.

김용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규모 시위를 앞둔 파리 시내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관광객들도 이번 주말은 관광보단 안전을 먼저 챙기겠다고 말합니다.

[박지현 / 한국인 관광객]
"시위 너무 크게 한다고 해서 지하철이랑 다 폐쇄할 것 같아서 일정은 그날 다 취소하고 그냥 숙소에만 있기로 했습니다."

[신현성 / 한국인 관광객]
"토요일에는 최대한 안전하게 다니거나 너무 심한 것 같으면 그냥 숙소에 있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파리 주요 관광지 인근 상점들도 철제 방어막이나 가림막을 설치하며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당국은 안전을 우려해 시위 당일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등 주요 문화시설을 폐쇄한다고 발표했고, 국제 미술품 거래 행사 '아트 바젤 파리'도 예정보다 앞당겨 종료합니다. 

잇따른 폭력 시위로 관광도시 파리의 모습이 달라지자 이마저도 여행 코스로 소개하는 AI 풍자 영상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현장음]
"이 동네는 지적인 대화로 유명해요. 프랑스인들은 매우 열정적인 사람들입니다"

프랑스 당국의 집회 제한 조치에도 학생단체와 노란조끼 운동 측은 예정대로 주말 시위에 나섭니다.

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영상취재: 이수연(VJ)
영상편집: 박선욱


김용성 기자 drago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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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프랑스 전역에서 벌어질 대규모 시위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5연간 1억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프랑스.
00:08이제는 불길이 치솟는 시위 현장이 여행 코스가 됐다는 AI 풍자 영상까지 퍼지고 있습니다.
00:16시위를 앞두고 한국인 관광객들은 여행 일정을 줄줄이 취소하고 있습니다.
00:21김용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5대규모 시위를 앞둔 파리 시내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00:30관광객들도 이번 주말은 관광보단 안전을 먼저 챙기겠다고 말합니다.
00:51파리 주요 관광지 인근 상점들도 철제 방어막이나 가림막을 설치하며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01:00프랑스 당국은 안전을 우려해 시위 당일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등 주요 문화시설을 폐쇄한다고 발표했고,
01:08국제 미술품 거래 행사 아트바젤 파리도 예정보다 앞당겨 종료합니다.
01:13잇따른 폭력 시위로 관광 도시 파리의 모습이 달라지자,
01:17이마저도 여행 코스로 소개하는 AI 풍자 영상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01:26프랑스 당국의 집회 제한 조치에도 학생단체와 노란 조끼 운동 측은 예정대로 주말 시위에 나섭니다.
01:33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01:35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01:39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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