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으로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이 선고된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서 항소심에서 무죄 선고가 내려졌습니다.
00:09재판부는 이 사건에서 핵심 쟁점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는 명태균 씨의 진술이 유일하다며 원심에서 유죄 판단에 근거가 됐던 명 씨 진술의
00:19신빙성을 집중적으로 따졌습니다.
00:21명 씨의 발언과 관련해 재판부는 직접 경험한 사실과 과장되게 진술한 부분을 명확히 구분하기 어렵고 불리한 사안에 대해선 주변 얘기만 하거나
00:31기존 진술도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재해석하는 경향이 있다고 짚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