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바로 이게 햇빛 기본소득의 핵심인데요. 일반 태양광과 달리 패널 사이로 햇빛이 들어와 농사도 짓고 전기도 생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00:11잠깐 옆에 놓인 컨테이너도 눈에 띄는데요. 이곳엔 또 어떤 기술이 숨어 있을까요?
00:19와 진짜 컨테이너인데도 완전 아늑하네요.
00:22그런데 이런 공간을 왜 만드신 거예요?
00:26모든 기술이라는 것은 체험하지 않으면 이해하기 힘들거든요.
00:32지역 주민이라든가 농업인 학생들이 방문 오면 여러 가지 교육도 하고 그리고 아카데미 운영하는 장소도 활용하고 해서 교육과 체험을 같이 할
00:44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준비 중입니다.
00:48너무 좋아요.
00:49동서방향으로 기울어진 이중경사구조로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태양광설비.
00:58관련 특허를 확보하고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는데요.
01:06그런데 이 기술이 또 다른 현장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01:10재생에너지는 필요하지만 발전설비를 설치할 땅이 부족한 기업들.
01:15그 해법을 찾아 이번엔 여수로 향했습니다.
01:19짠 제가 지금 나와있는 이곳은 바로 여수예요.
01:24여수 중에서도 바로 하수처리장인데요.
01:27제가 아까 대표님을 뵙고 얘기도 나눠봤고 또 개폐식 패널도 만나봤잖아요.
01:33좀 자세히 보니까 저쪽에도 패널이 있는 것 같아요.
01:36제가 한번 가볼게요.
01:37현장 소장님을 만나러 가는 길.
01:40그런데 길을 따라 끝없이 늘어선 태양광 패널이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01:45그 길이도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01:49소장님 안녕하세요.
01:51네 안녕하세요.
01:51저희 지금 하수처리장에 왔는데 왜 여기로 부르신 거예요?
01:56아 원래는 산단에 가서 태양광 이 알리백 이야기가 되는데요.
02:00그런데 여수 산단 내에는 부지가 공장 부지 내에서 유유부지나 이런 부지가 없어서 발전 설비가 설치하기가 상당히 부족하는 상황입니다.
02:13공장 안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공간이 부족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02:20그 해답은 바로 기존 시설에 남는 공간을 활용하는 것.
02:25새로운 부지를 확보하지 않고도 태양광 발전이 가능하도록 한 겁니다.
02:30와 여기 길이 진짜 예쁜데 여기서 만드는 전기들은 더 어디로 가는 거예요?
02:35네 여기서 생산된 발전된 전기는 전부 다 여수시 내에 있는 산단 내에 기업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02:47이 기업에 신재생에너지를 제공함으로써 알리백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02:54기업이 사용하는 전기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알리백.
02:59부족한 땅 대신 기존 시설의 유효공간을 활용해 생산한 전기가
03:03산업단지 기업들의 새로운 에너지원이 되는 건데요.
03:08이곳에서는 그 가능성을 실증사업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03:13그런데 이들의 도전은 전기 생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03:17다음은 바로 수소입니다.
03:20와 대표님 이렇게 태양광 기업이 신사업까지 그린 수소를 만들게 되셨는데
03:26어떤 계기로 만들게 되신 거예요?
03:27저희가 이루고 싶은 목표는 재생에너지를 많이 만드는 데서 나아가서
03:34필요한 곳에서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기업이 되는 것입니다.
03:40태양광의 생산, ESS의 저장, 그리고 수전해를 통한 수소전환을
03:47하나로 있는 통합에너지 솔루션을 완성하고자 합니다.
03:51태양광의 생산, ESS의 저장, 그리고 수전해를 통합에너지 솔루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