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드론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선박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바닷길이 된 이곳에서 올해만 최소 40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00:10호르무즈 해협이 아닌 흑해인데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현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우크라이나 수상 드론이 러시아행 유소선 선미 하단부를 강타하자 시뻘건 불길이 치솟으며 폭발합니다.
00:25러시아 흑해 항구에 정박해 있던 러시아 잠수함도 우크라이나 수중 드론 공격에 물기둥을 뿜어올리며 파괴됐습니다.
00:34지난 23일에는 우크라이나 선원 10명 등 13명이 탑승한 화물선이 루마니아 인근 해상에서 드론 공격을 받아 전복됐습니다.
00:44구조 과정에서 1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됐는데 나토 회원국인 루마니아는 러시아를 범인으로 지목했습니다.
00:52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경제 생명줄인 해상 무역 봉쇄를 위해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원유 공급선 차단을 위해 상선 공격에 집중하면서 흑해에서 선원 사망자가
01:05속출하고 있습니다.
01:07해상 보안업체와 국제해사기구에 따르면 올해 흑해에서 최소 570척의 선박이 공격받았습니다.
01:14이 기간 동안 최소 40명의 선원이 숨졌는데 호르무즈 해업 사망자의 2배에 가까운 수치입니다.
01:22선박 공격 건수는 걸프 지역의 6배에 달할 거란 추정도 나옵니다.
01:27채널A 뉴스 이현재입니다.
01:44채널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