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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해킹 공격으로 인해 정보유출 사고가 발생했던 KB국민은행의 피해 규모가 2천여 명 더 늘었습니다.

KB국민은행은 오늘(26일)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통해, 지난 2일 정보유출 사고에 대한 후속 점검 과정에서 최초 확인된 119명 외에 2천91명의 개인 정보가 추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추가로 피해가 확인된 2천여 명 가운데 고객은 천631명, 은행 전·현직 임직원은 460명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은행 측은 확인된 유출은 지난 2일 안내드린 것과 동일한 사고라며,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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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앞서 해킹 공격으로 인해 정보유출 사고가 발생했던 KB국민은행의 피해 규모가 2천여 명 더 늘었습니다.
00:07KB국민은행은 오늘 홈페이지의 사과문을 통해 지난 2일 정보유출 사고에 대한 후속 점검 과정에서
00:14최초 확인된 119명 외 2,091명의 개인정보가 추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00:20추가로 피해가 확인된 2천여 명 가운데 고객은 1,631명, 은행 전현직 임직원은 460명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30은행 측은 확인된 유출은 지난 2일 안내드린 것과 동일한 사고라며
00:35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을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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