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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마전동 상가에서 '가스 폭발'…이 시각 현장
차도까지 유리조각 가득…'폐허' 된 상가 건물
오늘 아침 8시 40분 "가스 폭발했다" 119 신고 접수

제 뒤로 보이는 건물의 벽과 문이 있던 자리가 모두 뻥 뚫려 있습니다.

주변에는 유리조각이 가득하고, 산산조각이 난 채 깨진 창문도 그대로 놓여 있습니다.

사용 흔적이 남아 있는 그릇과 식기도 주변에 쏟아져 있습니다.

이곳 3층짜리 상가 건물 1층에서 가스가 폭발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오늘 아침 8시 40분쯤입니다.

오늘 폐업할 예정이어서 철거 작업에 돌입했는데 돌연 사고가 났다는 게 경찰 설명입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3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고 60대 여성 1명은 피부가 찢어지는 중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부상자 4명은 모두 철거 업체 관계자로, 인테리어 작업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소방 당국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가스 밸브가 열려 있던 상태에서 철거 작업을 하던 중 스파크가 튀면서 폭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당국은 현장이 수습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인천 마전동 폭발 사고 현장에서 YTN 송수현입니다.

영상기자 : 진형욱
영상편집 : 주예찬
자막뉴스 : 전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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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제 뒤로 보이시는 건물은 문과 벽이 있던 자리가 모두 뻥 뚫려 있습니다.
00:04주변에는 유리 조각이 가득하고 산산조각이 난 채 깨진 창문도 그대로 놓여 있습니다.
00:10사용 흔적이 남아있는 그릇과 식기도 주변에 쏟아져 있는 모습입니다.
00:14이곳 3층짜리 상가 건물 1층에서 가스가 폭발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오늘 아침 8시 40분쯤입니다.
00:21오늘 폐업할 예정이어서 철거 작업에 돌입했는데 돌연 사고가 났다는 게 경찰 설명입니다.
00:26이 사고로 60대 남성 3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고 식당 사장인 60대 여성 1명은 피부가 찢어지는 중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00:36부상자 4명은 모두 인테리어 작업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00:42경찰은 가스밸브가 열려있던 상태에서 철거 작업을 하던 중 스파크가 튀면서 폭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0:50당국은 현장이 수습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00:53지금까지 인천 마전동 폭발 사고 현장에서 YTN 송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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