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헬로윈 축제 때 수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160명이 목숨을 잃은 이태원 참사 사주기를 맞아 정부 공식 추모식이 열립니다.
00:09행정안전부는 모레 오전 10시 29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부와 정당 대표, 유가족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주기 기역식을 개최한다고
00:20밝혔습니다.
00:22기역식은 희생자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서 정부 대표 추모사, 유가족 대표 인사, 주제 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됩니다.
00:31특히 올해 기역식은 특별조사위원회 활동 기간이 연장된 가운데 열리는 추모 행사로 참사의 교훈을 국정 최우선 가치인 국민 안전으로 승화하겠다는 의지와
00:42약속을 담고 있다고 정부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