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아침 인천 마전동에 있는 상가 건물에서 철거 작업 도중 가스가 폭발했습니다.
00:06이 사고로 식당 주인이 중상을 입는 등 모두 4명이 다쳐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00:11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송수연 기자.
00:16네, 인천 마전동 폭발 사고 현장입니다.
00:19네, 현장 상황 어떻습니까?
00:23네, 제 뒤에 있는 건물은 벽과 문이 있던 자리가 모두 뿅 뚫려 있습니다.
00:27유리창은 산산조각이 났고 깨진 창문도 그대로 놓여 있습니다.
00:32사용 흔적이 남아있는 그릇과 식기도 이리저리 나린 굴고 있습니다.
00:36이곳 3층짜리 상가 건물 1층에서 가스가 폭발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오늘 아침 8시 40분쯤입니다.
00:43오늘 폐업할 예정이어서 철거 작업에 돌입했는데 돌연 사고가 났다는 게 경찰 설명입니다.
00:51네, 인명 피해도 발생했는데 얼마나 다친 겁니까?
00:56네, 이 사고로 식장 사장인 60대 여성 1명이 피부가 찢어지는 열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01:03철거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 3명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01:07이들은 모두 인테리어 작업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01:12경찰은 가스밸버가 열려있던 상태에서 철거 작업을 하던 중 스파크가 튀면서 폭발 사고가 일어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20경찰과 소방은 현장 출입을 통제하면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01:25지금까지 인천 마전동 폭발 사고 현장에서 YTN 송수연입니다.
01:29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