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곳에 18kg을 감량하고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는 주인공이 있습니다.
00:06건강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올해 60세 김순혜 씨입니다.
00:10식물은 100여 가지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고 화분은 한 500, 600개로 만들어진 저의 정원이고요.
00:19저희가 집이 아파트 마지막 층이라 옥상을 이용해서 제가 좋아하는 꽃나무들을 기르고 있어서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하고 그렇죠.
00:30무려 500개가 넘는 화분. 이 많은 꽃과 나무를 직접 가꾸고 돌본다는 순혜 씨.
00:37그런데 꽃보다 더 눈길을 끄는 건 바로 순혜 씨의 몸매. 6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날씬한 모습인데요.
00:47현재 그녀의 몸무게는 47kg, 허리둘레도 26인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00:54제가 지금 47kg 정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중인데요.
01:00예전에는 지금보다 한 18kg 정도 더 많이 나갔을 때가 많았었어요.
01:06지금 제 모습을 보면 좀 상상이 되지 않죠?
01:11제가 결혼할 때는 한 53kg 정도에서 결혼을 했는데요.
01:16첫 아이 출산하고 나서 몸무게가 꽤 불어있었는데
01:191, 2년 지나고 나니까 아무래도 수유 끝나고 나서 힘들고 하니까 좀 쑥 빠졌었어요.
01:27그런데 다시 또 쑥 찌더라고요.
01:29한 7, 8kg 정도는 요요를 겪다가 또 내려오다가 이렇게 평생을 몇 번을 그렇게 한 것 같아요.
01:39저는 다이어트하기 이전에 정말 제가 생각해도 밥순이었던 것 같아요.
01:45저는 정말 밥을 먹을 때 두 공기씩 먹을 때가 진짜 많았는데요.
01:49거의 쌀밥으로 그렇게 하고 고기 반찬, 밀가루, 튀김, 전 이런 거를 너무 좋아했었어요.
01:58찌고 빠지기를 반복하면서 몸이 위험 신호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02:02예전에 살이 찌고 나니까 어느 순간부터 머리가 막 무겁고 어지럽고 뒷목도 계속 당기더라고요.
02:11아이 셋을 키울 때였었는데 애들을 돌보다가도 너무 힘들어서 중간중간 누워있어야 할 정도였었어요.
02:20병원에 갔더니 혈압이 너무 높아서 살을 빼지 않으면 큰일 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02:26정말 제가 제일 많이 올라간 혈압이 240까지 올라갔었거든요.
02:32제 주치의 선생님은 항상 핵폭탄이냐 이러면서 저를 압박하고 협박 비슷하게 하고 그랬었어요.
02:42그래서 이러다가 또 평생 약 먹는 거 아니야? 하고 그런 생각하면 그게 제일 무섭더라고요.
02:50나중에 나이 들어서 아이들에게 짐이 되고 싶지도 않았었어요.
02:54그래서 정말 이번에는 건강을 위해 살을 빼야겠다고 결심했어요.
03:02외모보다 건강이 절실해 시작한 다이어트.
03:06그런데 순애 씨가 되찾은 건 나시나 몸매만이 아닙니다.
03:10무거운 화분도 번쩍.
03:1260세에도 거뜬히 들어올리는 모습인데요.
03:15사실 나이가 들수록 체중만큼 중요한 게 바로 근력입니다.
03:24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얼마나 말랐느냐보다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03:30바로 근력과 신체 기능인데요.
03:32최근 국내 노인을 장기간 추적한 결과 근력과 신체 기능이 모두 떨어진 경우
03:38심혈관 질환 위험이 약 1.9배 높게 나타났습니다.
03:42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근육량과 근력이 감소하기 쉬운데
03:46이 상태에서 체중만 줄이는데 집중하면 오히려 근육까지 함께 빠질 수 있습니다.
03:52따라서 중년 이후의 다이어트는 단순히 체중계 숫자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03:57불필요한 체지방을 줄이면서 근력과 신체 기능은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04:03그렇다면 순혜 씨는 어떻게 이 힘을 지켜온 걸까요?
04:07비결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04:09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도 틈만 나면 몸을 움직이는 것.
04:17하루 중 자투리 시간도 그냥 흘려보내지 않습니다.
04:24양치질할 때도 발 뒤꿈치를 들었다 내렸다.
04:28부엌에서도 마찬가지
04:34잠깐의 시간도 놓치지 않고 스쿼트로 하체 근육을 단련합니다.
04:42설거지하는 동안에도 다리는 쉴 틈이 없는데요.
04:46운동할 시간이 없는 게 아니라 운동할 시간을 만드는 겁니다.
04:54그런데 운동만큼이나 신경 쓰는 것이 또 있습니다.
04:58바로 매일 먹는 음식입니다.
05:03직접 기른 신선한 채소에 단백질을 챙길 수 있는 오리고기까지.
05:08그런데 다이어트 식단이라기엔 한상이 꽤 푸짐합니다.
05:2218kg을 감량했다고 무조건 굶거나 적게 먹는 건 아닙니다.
05:27잘 먹으면서도 빠진 체중을 지키는 것.
05:30그게 순혜 씨의 관리 원칙입니다.
05:33나이 들으니까 배만 자꾸 나오는데
05:36자기는 어떻게 유지를 잘하고 있지?
05:38유지?
05:42내가 다이어트에는 선생이니까
05:45내가 시킨 대로 좀 잘해서
05:48당신들 관리를 좀 해봐야 배 안 나오게
05:52오래 들어서 배가 좀 나오잖아요. 그렇죠?
05:55당신이 그런 말 하니까 내가 할 말이 없네.
05:57당신도 예전에 만만치가 않았는데
06:00나 정말 만만치 않았지.
06:02내가 진짜 얼마나 창피했는데
06:03길거리에 걸어가다가 유리창에 내가 더 뚱뚱한 거 보였을 때
06:07진짜 너무 창피했어.
06:09자기 그거 잊으면 안 돼요.
06:12빼는 것도 힘든데 관리하기는 더 어려우니까
06:15오케이.
06:17잊어버리면 안 돼.
06:19자기 배 이만큼 나와가지고
06:21티셔츠 입으면
06:23막 치약 배에 묻고
06:25이럴 정도로 배 나오고
06:26그러면 같이 안 다닐 거야.
06:32아 잘 먹었다.
06:34배불러요?
06:36삼시 세끼 잘 챙겨 먹으면서도
06:3847kg을 유지하는 순혜 씨.
06:41그녀가 매일 챙기는 또 하나의 습관이 있습니다.
06:44그거 먹을 시간이나?
06:46응.
06:46이거 BNR17 유산균인데
06:50당신도 이제 잘 챙겨 먹어.
06:53이게 탄수화물 흡수를 억제해서
06:55체지방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대.
06:58그러니까 당신도 매일 하나씩 챙겨 먹어요.
07:0318kg을 감량하고 지금까지 체중을 유지하는 순혜 씨.
07:07그녀가 매일 챙기는 건 BNR17 유산균입니다.
07:12당신 20kg 뺀이라고 많이 힘들었지?
07:17지금 유지하는 거 대단한 것 같아.
07:19정말 대단하지?
07:21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면 정말 누구든지 다 요요현상이 오더라고요.
07:25근데 내가 겪어봐서 너무 잘 알잖아.
07:30근데 BNR17을 먹으면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유지하고 있다 보니까
07:34별 걱정 없이 건강한 유지 상태가 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
07:40다이어트 원점으로 딱 돌아가서
07:42그 다음에 이제 유지를 쫙 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