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수레형 장바구니 한 번쯤 보셨을 겁니다.
00:04어르신들이 자주 쓰는데요.
00:06버스에 가지고 탈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00:09대구에서는 할머니가 승차를 거부당했습니다.
00:12실제 규정은 어떤지 안보겸 기자가 따져봤습니다.
00:18수레형 장바구니를 끌고 버스에 올라타는 여성.
00:21한 계단 한 계단 오르기도 힘겹습니다.
00:30많이 넣으면 버스에 올리지를 못해.
00:34그래서 큰 거를 못하거든요. 이 정도.
00:37지켜보는 승객들도 마음이 조마조마합니다.
00:41아이가 가시를 안 타면 또 탄 거잖아요.
00:45위험하긴 한데 한 단골였대요.
00:49최근 대구에서 수레형 장바구니를 버스에 가지고 탄 할머니가 탑승 거부되는 일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됐습니다.
00:57택시만 탈한 거냐, 기사도 이해된다는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01:02실제 규정은 어떨까?
01:05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시내버스의 휴대폰 반입 기준은 50, 40, 20cm 수준의 무게도 1인당 제한이 있습니다.
01:14다만 세부 기준은 지자체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01:17그렇다고 버스에 탈 때마다 무게를 달거나 크기를 잴 수도 없는 노릇.
01:24결국 탑승 여부는 버스기사의 판단에 달렸습니다.
01:42다만 현장에서 탑승을 거부하기가 쉽지 않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01:48채널A 뉴스 안보겸입니다.
01:58아시아
01:59이랬만의 자세한 거라
02:01잘 모르겠습니다.
02:0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