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이동혁 전 민주당 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실시간 이어지는 이재명 대통령의 폭풍 SNS. 특히 사실 왜곡, 까대기식 보도라며, 언론을 겨냥한, 날 선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습니다. 한겨레신문이외국인 노동자가 크게 도움이 안 된다'는 대통령 국무회의 발언을 보도하면서여기서 크게를 빼고 그냥 도움이 안 된다, 이렇게 인용 보도하자 이 대통령이 SNS로 정정보도와 사과를 요구했는데요,무지와 편견에 사로잡힌 망언이다, 언론사에 요구하기 전에 이주노동자들에게 먼저 사과하라는 등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등 진보 진영에서 잇따라 비난이 나왔습니다. 보수 성향 커뮤니티 글을 공유하며다문화 가정 우대 정책에 문제를 제기한 글을 놓고도 논란이 이어졌는데, 대통령은 오늘 오전, 일부 정책의 과잉을 시정하자는 것이 다문화가정 차별이나 혐오유발조치로 오인되어서는 안 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청와대도 특정 단어가 아닌 맥락을 봐달라며 진화에 나섰는데요,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오늘의 정치온.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대통령은 목숨줄, 숨구멍에 SNS를 비유하기도 했는데오늘 김재원 최고위원 비유에 보면 지난 한 달 동안 145건의 글을 대통령이 올리셨다. 그러면서 국정이 아니라 실시간 댓글팀 같다고 이렇게 꼬집었는데요. 민주당에서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이동학]
저게 양의 높낮이, 많고 적고 그게 문제가 아니고요. 실제로 국민과 소통하는 건 전혀 문제가 안 돼요. 그리고 달라진 미디어 환경에 따라서 직접적으로 정치인이 국민들과 소통하는 거, 이건 너무나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죠. 다만 한 나라를 이끌어가는 국정의 총책임자로서 일정 부분 안정감을 주는 건 필요하다. 그러니까 불필요한 논란, 이런 것들이 일어나게 되면 그걸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SNS를 활용하는 것은 좋지만 또 그 과정에서 또 다른 빌미를 줘서 비판점들이 계속해서 나오게 된다면 국정동력을 약간 손해보는 있는 거잖아요, 다른 쪽으로. 손실을 보고 있는 거잖아요. 그런 차원에서 관리는 필요하지 않을까. 그리고 중간에 점검이라든가...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1029163732845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