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는 이영주 경일대학교 소방방지학부 교수 연결해서 화재 상황 조금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0:06교수님 연결되어 있으시죠?
00:08네, 안녕하십니까?
00:09저희가 지금 화면을 뒤로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만은 검은 연기가 상당히 많이 났고요.
00:15화재가 규모가 컸습니다.
00:17이 타이어 판매점 화재는 특히 더 진화에 어렵다고 하는데 왜 그런 걸까요?
00:22기본적으로 타이어라고 하는 것 자체 우리가 알고 있는 고무라든지 합성고무 혹은 청염고무로 이루어졌지만
00:28그 안에 또 여러 가지 재질들이 같이 복합이 되어 있거든요.
00:34그래서 화재 시에 사실은 이거 자체가 타는 가연성 한마디로 열량도 굉장히 강하기도 하지만
00:39여러 가지 유독성 또 그러고 검은 노면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굉장히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00:44화재 하중도 크고 또 진압이라든지 대피하기 어려운 이런 상황들이 이어져서
00:50타이어 공장 화재 이런 것들은 상당히 심각한 화재로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00:55불길이 상당히 거셌다고 앞서 취재 기자도 통해서도 이야기를 들었는데
01:00왜 이렇게 불길이 거셌고 확산도 빨랐을까요?
01:04기본적으로 여기가 타이어 판매점이긴 한데요.
01:06타이어 판매점 같은 경우는 우리도 길 가다가 자주 접하게 되는데
01:09타이어 자체를 사실 상당히 많이 보관을 하고 있기 때문에
01:12일단 기본적으로는 가연물이 굉장히 많았다고 하는 부분들
01:16이 부분은 화재가 커진 이유고요.
01:18또 하나는 아직까지는 확인은 안 됐습니다만
01:20최초에 그러면 왜 불이 났는지 또 그리고 불이 났을 때
01:23불이 남과 동시에 바로 화재가 커졌는지 이런 부분들은 좀 규명이 돼야 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01:28어쨌든 이번 화재 현장 같은 경우는 화재가 커지는 상황들이 굉장히 빨랐고
01:33그렇기 때문에 주변의 6층 건물이라든지 주변의 일반 가옥들 이런 데까지
01:37연소 확대가 발생을 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01:39발생 직후에 대응 1단계로 바로 상향해서 적극적인 어떤 진압들
01:44또 인력 장비를 투입한 그런 상황이다 이렇게 보겠습니다.
01:47물론 이제 화재 원인을 밝혀야 되겠습니다만
01:50어쨌든 지금 불이 오후 1시 30분에 초진이 됐다라고 소방당국이 밝혀서
01:55그나마 좀 다행이긴 합니다만
01:57앞서 저희가 취재기자가 전할 때
01:59마스크를 써도 타는 냄새가 상당히 심하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02:04지금 앞서서 유독성 문제도 짚어주셨는데
02:08주변에 화재 때문에 유해물질이 발생하고
02:11또 주변 시민들에게도 인체에 유해한 그런 부분들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02:17네 맞습니다.
02:17말씀드린 대로 굉장히 많은 농현들이 발생을 했고
02:20또 지역 주변으로 굉장히 많이 연기들이 흩어진 상황이기 때문에
02:25화재가 진압되더라도 당분간은 이런 영향권 안에 있다
02:29이렇게 보는 게 맞으실 것 같은데요.
02:31실제로 한 3년 전에 화재 발생했었던
02:33대전 한국타이어공장 화재 같은 경우는
02:35사실 대로 건너편 혹은 또 인근 마을까지 연기들이 다 확대가 되면서
02:40사실 수주 이상 이런 부분들이 피해를 입거나
02:42주민들이 고통을 받은 이런 사례들도 있거든요.
02:45그래서 화재는 진압이 됐고
02:47아마 오늘 이미 초진이 됐기 때문에
02:49두세 시간 안에 완진이 된다 하더라도
02:51당장 오늘 혹은 또 오늘 2, 3일 사이에는
02:54주변 분들은 이런 연기 굉장히 계속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02:58가급적이면 외출도 조금 더 상가해주실 필요도 있고
03:02환기도 조금 더 자제하실 필요도 있고
03:04또 마셨을 때 이상 증상 이런 것들에 대한 부분들
03:06조금 더 이상하다고 한다면
03:08바로 또 이제 진료를 받으셔서
03:10이런 부분들이 보상이 나오고
03:11또 이런 부분들 관리를 받으셔야 되는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03:14지금 화면 보시는 것처럼 단순히 불길이만 거센 게 아니라
03:18검은 연기들도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
03:20주변 주변의 주민분들 대처하는 것도
03:23그냥 단순히 불길에 대처하는 것 말고도
03:27유해물질에 대처하는 방법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03:30네. 말씀드린 대로 연기 자체가 실내로 들어오는 것들을
03:34최대한 차단하시는 게 오히려 조금 더 안전할 수 있기 때문에
03:36아마도 재난문자로도 창문들을 다 닫으시라 이렇게 문자들이 나간 걸로 알고 있는데요.
03:42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창문들 가급적이면 잘 닫으시고
03:44또 이를테면 에어컨이라든지 또 이를테면 여기 공기청정이라든지
03:47외부 공기를 안쪽으로 들어오는 이런 기기들 같은 경우에
03:51요구기간 한 하루 이틀 정도는 이런 것들을 꺼두시는 게
03:54오히려 조금 더 나으실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03:56또 한편으로는 외출하실 때도 사실은 마스크 이런 방식 마스크라든지
04:01일반적인 마스크 같은 것들을 착용하셔서
04:03유해물질들이 호흡기로 직접 침투하는 것들
04:06이런 것들을 좀 최소화하시는 것이 조금 더 안전하실 수 있습니다.
04:09다만 이제 한 가지는 이렇게 화재가 발생했을 때
04:12치명적인 치명성이 굉장히 높거나 이런 연기들은 아니거든요.
04:16왜냐하면 이제 주변으로 퍼지면서 희석이 되기 때문에
04:19당장 바로 증상은 나타나지는 않지만
04:22말씀드린 대로 연소 생성물들이 이런 것들을
04:24많은 호흡을 통해서 계속 지속적으로 쌓이면
04:27건강에 이상이 있을 수가 있으니까
04:29이런 상황들 좀 유념하시면서
04:31조금이라도 기침이라든지 가슴이 답답함이라든지
04:33이런 것들을 느끼신다면 바로 의료기관에 가서
04:36진료를 받으시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04:40치명성이 바로 이렇게 영향을 주는 건 아니지만
04:43어쨌든 지금 오늘 화재가 진화된다 하더라도
04:45좀 상당 시간 동안에는 환기 자제
04:48그리고 마스크도 착용을 좀 필수로 하시는 게 좋을 것 같고
04:51좀 신경을 쓰셔야 될 것 같은 그런 상황입니다.
04:55그런데 지금 도심부에 보면 이런 타이어
04:57또는 자동차 부품을 다량으로 보관하는 그런 시설들에서
05:01이렇게 화재가 날 경우에 대비해서
05:03뭔가 좀 다른 소방 대비를 해야 되는 부분들이 있을까요?
05:07사실은 말씀드린 대로 사실 가연성이 굉장히 높고
05:10또 타이어 판매점 같은 경우 타이어 양 자체가
05:12대부분 가게마다 타이어들을 엄청나게 많은 양들을
05:15쌓아놓고 보관하고 있거든요.
05:17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대부분 이런 점포들
05:19이런 애들이 사실 소규모이다 보니까
05:21소방시설 입장에서는 대부분 제외가 돼 있는 이런 상황들입니다.
05:26그렇기 때문에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건물 자체적인 어떤 화재를 진압하거나
05:30또 이런 것들에 대한 대비할 수 있는 설비들이 상당히 부족한 상황이거든요.
05:34그래서 사실은 이런 것들을 뭔가 시설들로서 안전하게 해라라고 하는 것들은
05:39상당히 좀 어려운 부분들인데요.
05:41다만 이제 타이어 판매점 가연성이 높은 물질들이 많다고 한다면
05:44이런 것들을 적취하거나 보관하는 과정에서
05:46너무 많은 양들이 한꺼번에 있지 않게끔 한다든지
05:50혹은 또 이런 것들을 쌓아두더라도 조금 더 쌓아둔 찬태를
05:53일정 관계 이상 이격을 시켜서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05:57이런 것들이 연속적으로 다 타면서 위험해지는 상황이 안 되게끔 하는 것들
06:01이런 것들은 좀 신경을 써야 되는 상황이 아닌가 싶고요.
06:04주변에 가까이에 이제 다른 인적 건축물이나 집들이 있는 경우에는
06:08오히려 이제 화재가 발생할 때 주변으로 확대되지 않게끔
06:11그래서 이 점포에 외장재라든지 이런 것들이 좀 가연성이 적은 것들
06:15또 그쪽으로 창문이 나 있다면 창문 같은 경우도
06:18사실 이런 부분들을 좀 막아서 화재가 이 계급을 통해서
06:21화염들이 여건물로 옮겨붙는 이런 상황들을 좀 더 차단하는
06:25이런 정도는 조금 갖춰져야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06:28네 알겠습니다. 대전 도심 타이어 판매점에서 큰 불이 났는데
06:32조금 전인 1시 30분에 초진이 됐고요.
06:35관련 내용 지금까지 이영주 경일대학교 수방방지학부 교수와 함께 살펴봤습니다.
06:40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06:42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