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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분 전


여권이 갈라질 대로 갈라져 있는데 갑자기 민주당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론이 재점화됐습니다.

일단 박범계 의원 오늘 발언입니다.

박 의원은 민주당에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박범계 / 더불어민주당 대통합추진단장(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양 지도부의 정치적 결단에 의해서 신속하게 또는 전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느냐."

박 의원은 "김민석 대표에게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합당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걸로 알려진 만큼 다시 논의에 불이 붙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합당 시점을 두곤 속도를 내자는 친청계와 신중해야 한다는 친명계 생각이 다릅니다.

[정청래 /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그제, 유튜브 '박시영TV')]
"늦어도 (내년) 1월 달에는 이것을 마무리해야 된다."

[박범계 / 더불어민주당 의원(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내년 여름 경까지는 그래도 시간적인 여유가 있죠."

정청래 의원 입장에선 본인 지지층이 당에 많이 들어와야 본인 장악력을 높일 수 있을테고 반면 친명계 쪽에선 조국혁신당 쪽에서 일찍 들어와봐야 총선 공천 내홍만 더 깊어질까 우려하고 있죠.

오늘 2년 만에 가장 높은 당 지지율을 기록한 조국혁신당도 주도권 기싸움을 벌이는 모습입니다.

[김준형 /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집권당의 국면 전환을 위해 쉽게 꺼내 드는 값싼 카드가 아닙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조국혁신당 지지율이 올라갈수록 흡수 합당이 어려워져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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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정치권의 때아닌 이슈가 화두가 됐습니다.
00:04최고 지지를 찍은 날 합당신경전.
00:08여권이 지금 사실 갈라질 대로 갈라져 있는데 갑자기, 갑자기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론이 다시 불이 붙었습니다.
00:18일단 오늘 박범계 의원의 발언인데요.
00:21박범계 의원은 민주당에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론의를 책임지고 있는데 이런 말을 했습니다.
00:30지도부의 어떤 정치적 결단에 의해서 좀 신속하게 또는 전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느냐.
00:40신속 전격. 박범계 의원은 당대표인 김민석 대표에게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했는데요.
00:46이재명 대통령도 합당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걸로 알려진 만큼 다시 논의에 불이 붙는 모양새입니다.
00:54하지만 합당 시점을 두고는요. 속도를 내자는 친천개와 신중해야 한다는 친명계 생각은 많이 다릅니다.
01:13정청래 의원의 입장에서는 본인 지지층이 당에 많이 들어와야 본인의 자각력을 높일 수 있을 테고
01:20반면에 친명계 쪽에서는 조국혁신당 쪽에서 일찍 들어와 봐야 총선 공천 내홍만 더 깊어질까 우려하고 있는 겁니다.
01:28그런데 오늘 대략 2년 만에 가장 높은 당 지지율을 기록한 조국혁신당도요.
01:36주도권 기싸움을 동시에 벌이고 있습니다.
01:41집권당의 국면 전환을 위해 쉽게 꺼내드는 값싼 카드가 아닙니다.
01:49민주당 관계자는요. 조국혁신당 지지율이 올라갈수록 흡수합당이 어려워져서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도 언급했습니다.
01:57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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