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정치권의 때아닌 이슈가 화두가 됐습니다.
00:04최고 지지를 찍은 날 합당신경전.
00:08여권이 지금 사실 갈라질 대로 갈라져 있는데 갑자기, 갑자기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론이 다시 불이 붙었습니다.
00:18일단 오늘 박범계 의원의 발언인데요.
00:21박범계 의원은 민주당에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론의를 책임지고 있는데 이런 말을 했습니다.
00:30지도부의 어떤 정치적 결단에 의해서 좀 신속하게 또는 전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느냐.
00:40신속 전격. 박범계 의원은 당대표인 김민석 대표에게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했는데요.
00:46이재명 대통령도 합당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걸로 알려진 만큼 다시 논의에 불이 붙는 모양새입니다.
00:54하지만 합당 시점을 두고는요. 속도를 내자는 친천개와 신중해야 한다는 친명계 생각은 많이 다릅니다.
01:13정청래 의원의 입장에서는 본인 지지층이 당에 많이 들어와야 본인의 자각력을 높일 수 있을 테고
01:20반면에 친명계 쪽에서는 조국혁신당 쪽에서 일찍 들어와 봐야 총선 공천 내홍만 더 깊어질까 우려하고 있는 겁니다.
01:28그런데 오늘 대략 2년 만에 가장 높은 당 지지율을 기록한 조국혁신당도요.
01:36주도권 기싸움을 동시에 벌이고 있습니다.
01:41집권당의 국면 전환을 위해 쉽게 꺼내드는 값싼 카드가 아닙니다.
01:49민주당 관계자는요. 조국혁신당 지지율이 올라갈수록 흡수합당이 어려워져서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도 언급했습니다.
01:57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