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 씨는 구속 뒤에도 혐의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됐는데요.
00:05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서 추가로 들어보겠습니다.
00:08김철희 기자 관련 내용 정리해 주시죠.
00:11경기남부경찰청은 조금 전 5.18 민주화운동법 위반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00:17극우 논객 지만원 씨를 구속상태로 송치했습니다.
00:21지 씨는 공소청으로 향하기 전에도 일관되게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00:26들어보겠습니다.
00:36지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시민들을 북한군으로 지칭하는 등
00:4360여 차례에 걸쳐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습니다.
00:46경찰은 지 씨가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00:525.18 왜곡 혐의로 구속 송치된 건 이례적인데 어떤 요인들이 작용한 겁니까?
00:58우선 보신 것처럼 지 씨가 반성 없는 태도로 일관한 점, 또 같은 범죄로 실형을 확정받고도 범행을 반복한 점이 가장 큰
01:07요인으로 보입니다.
01:08지 씨가 민주화운동 왜곡에 일종의 숙의 역할을 한 것도 중요 고려 대상이었습니다.
01:14실제 지 씨가 홈페이지에 올린 왜곡글은 블로그 등 다른 인터넷 공간으로 빠르게 확산했습니다.
01:19경찰은 지 씨 글을 퍼나른 44명에 대해서도 불구속 상태로 송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01:26또 지 씨 홈페이지 게시글 1,100건에 대해선 박미통위의 삭제와 차단 요청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33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철희입니다.
01:35감사합니다.
01:35감사합니다.
01:35감사합니다.
01:36감사합니다.
01:3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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