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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분 전


출근길은 분명 쌀쌀했는데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날이 금세 온화해졌습니다.

지금은 두꺼운 외투를 벗고 얇은 니트만 입어도 야외에 나서기 좋은 날씨입니다.

오늘 아침 5.1도로 출발한 서울은 한낮에 17도까지 오르겠고, 3도까지 떨어졌던 대전과 대구도 한낮에는 20도 가까이 훌쩍 오릅니다.

지역별 한낮 기온 보시면, 춘천과 청주 16도, 강릉과 부산은 19도까지 크게 오르는데요. 

그래도 저녁이 되면 금방 쌀쌀해지니까요.

외투 잘 챙기셔야겠습니다.

어제 서울은 6년 만에 가을 황사가 관측됐는데요.

황사는 물러갔지만 오늘 밤에는 남아있는 황사에다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수도권과 충남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모레, 목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는데요.  

이후 기온이 빠르게 떨어져서, 입동인 토요일 서울은 올가을 첫 영하권 기온이 예상됩니다. 

오늘 전국은 대체로 구름만 많겠지만, 충남 서해안에는 낮까지 약한 빗방울이 내립니다. 

지금까지 서울 청계천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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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7기상캐스터 배혜지
00:30지역별 한낮기온 보시면요. 춘천과 청주 16도, 강릉과 부산은 19도까지 크게 오르는데요.
00:38그래도 저녁이 되면 금방 쌀쌀해지니까요. 외투 잘 챙기셔야겠습니다.
00:43어제 서울은 6년 만에 가을 황사가 관측됐습니다.
00:46황사는 물러갔지만 오늘 밤에는 남아있는 황사에다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수도권과 충남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00:56모레 목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는데요. 이후 기온이 빠르게 떨어져서 입동인 토요일 서울은 올가을 첫 영하권 기온이 예상됩니다.
01:07오늘 전국 하늘은 대체로 구름만 많겠지만요. 충남 서해안은 낮까지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01:14지금까지 서울 청계천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01:18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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