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국 사과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경북의 사과가 서울 광장에 모였습니다.
00:07지난해 대형 산불로 큰 위기를 겪었지만 올해 사과농사는 풍작이라고 합니다.
00:12김근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17탐스럽게 익은 사과가 서울 광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00:21빨간 것부터 황금빛 사과, 크기가 작은 사과까지 종류도 다양합니다.
00:26사과를 사려는 긴 줄이 이어졌고 여유있게 준비한 물량도 일찌감치 동났습니다.
00:45전국 최대 사과주산지인 경북 14개 시군에서 난 사과가 한 곳에 모였습니다.
00:51다채로운 사과 품종을 모두 직접 맛볼 수 있고 시중가보다 싼 값에 살 수도 있습니다.
00:58지역 대표 품종과 신품종을 소개하는 명품관도 마련됐습니다.
01:02천혜의 자연환경과 그리고 농민들의 재배 노하우 그리고 저희 경북의 행정력이 합해져서 생산되는 사과로서는 가장 맛있는 좋은 품질의 사과라는 걸 홍보하고
01:16싶고요.
01:17지난해 대형 산불의 아픔을 딛고 올해는 모처럼 풍작, 생산량도 훌쩍 늘었습니다.
01:23하지만 작황이 좋아도 가격이 하락하면 농가 소득 감소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자체가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팔로 확대에 나섰습니다.
01:33원래 사과 작황은 대체적으로 경상북도에서 풍년입니다.
01:38이렇게 사과가 많이 풍년이 되었다고 해서 농가 소득하고 직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희들이 직접 소비자를 찾아다니면서 가는 거고.
01:46경상북도는 행사장을 찾기 어려운 소비자들을 위해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에서 특별 할인 판매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01:55YTN 김근우입니다.